뜬금없는 대답한마디.. 네..끗.. -_-; |
로미 |
2011.01.26 |
그나저나 뜬금없는 한마디.. 자울은 정말 잘만든 기기인듯.. 끝..^_^; |
jinnie |
2011.01.26 |
헙... 제가 대구 가면... 마눌이랑 둘이서라도 꼭 먹는게 막창입니다. 똑 같은 막창인데, 서울서 먹는거랑은 정말 천지차이.. 하지만 오늘 먹는 참돔은 서울서 먹나, 공방에서 먹나, 부산에서 먹나 같은 맛을 (사실 자연산이랑 구별을 잘 못하니...) 냅니다~! 음홧홧홧~! |
산신령 |
2011.01.26 |
전 오늘 여친이랑 막창먹으러 가니 하나도 안부러워욧! |
Mito |
2011.01.26 |
뭐냥... 한줄메모에도 테러입니까? 엉엉 |
불량토끼 |
2011.01.26 |
퇴근하면서 회먹고 가야 하려나요. 한동안 잠잠하던 테러당의 활동이 슬슬 시작되는군요. 쩝쩝... |
로미 |
2011.01.26 |
떱.... 공방가고 싶당;;; |
꼬소 |
2011.01.26 |
아우... 어제 술이 깨지 않아 아직 숙취가 있는데... ㅡㅜ 일단 귀가 걱정 없으니 오늘은 허리띠 푸르고... 진득허니 먹어 볼랍니다. 맨날 도망간다고 낭구 선상님한테 혼났었는데... |
산신령 |
2011.01.26 |
나빠욧! ㅠㅠ |
Mito |
2011.01.26 |
회 인증 사진... 올릴 필요 없겠죠? @@ |
산신령 |
2011.01.26 |
헙... 글 올리자마자, 회 떠서 벌써 도착 했습니다. 2명이서 회를 다 먹어 본적이 없어, 생선 튀김도 해 먹고... 밀가루 반죽해서 수제비도 넣은 얼큰 매운탕.. ㅡ.ㅡ;; 아... 츄릅.... |
산신령 |
2011.01.26 |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
왕초보 |
2011.01.26 |
급번개를 쳐서, 차에 자리도 남으실텐데, 모아서 가시지 !!! 아, 버스타면, 뭔거리도 아니더군요 |
맑은하늘 |
2011.01.26 |
앗 산신령님 공방 가신거에요? 커헉;;; 따라 가고 싶당;; |
꼬소 |
2011.01.26 |
저에겐 공방은 너무 먼 낙원입니다 ;; 에잇 이럼 로켓단님 뵈러 부산이나 갈까 ㅋㅋ;; |
jinnie |
2011.01.26 |
ㅜ.ㅜ 공방에 가면, 외박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슴... |
맑은하늘 |
2011.01.26 |
산신령 옹 나빠........................ 공방도 땡기고..... 회도 땡기고..... 소주도 땡기고...... ㅠ_ㅠ 허나 내 간은 몹쓸 간 ㅠ_ㅠ |
Mito |
2011.01.26 |
회 떠서 공방 갑니다. 소주가 갑자기 땡기시는 분은 공방으로 오세요~! // 평일인데 과연 오실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 |
산신령 |
2011.01.26 |
소모임 게시판에서 리셋하는 방법을 찾았네요 ㅎㅎ 전면버튼+백버튼 같이 오래 누르고 있다가 놓으니 리셋되네요~! |
Mito |
2011.01.26 |
대박맘님.. 힘내시고, 총알을 조금씩 충전 하시길... 다들 하는 고민일겁니다. 담엔 가족 모두.. 나오시길... |
맑은하늘 |
201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