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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선택가이드 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이런 이런 점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는게 좋다 하는 정도만
하고.. 세세한 기종예는 소개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금방 옛날 데이타가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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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DA와 팜 - 일단 PDA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팜과의 비교 등등이 들어가는 글이었으면 합니다.
2. 기종 선택 가이드 - 팜 기종별로 옵션을 두어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3. 기본 조작법 - 펜
사용법이라던지, 간단한 알파벳 적는 것 등등 각 한글프로그램의 한글 입력 방법 등등... 4. 기본 프로그램 매뉴얼 - 팜에 기본 내장된
프로그램 사용법 완전 파해;;; 5. 필수 소프트웨어 가이드 - Project P2 집필진(^^;)이 추천한 필수 소프트웨어 완벽 파해
6. 각종 소프트웨어 가이드 - 나머지;;;(이건 5번과 함께 해도 될 것도 같구요...^^) 7. FaQ - 자주 하는 질문들
정리 8. 팁 - 집필진들이 가지는 노하우들 공개 ^^;
전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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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2번 매뉴얼과 4번 소프트웨어 가이드가 약간 겹치는 감이 있지만..전체적으로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종
선택의 경우는 향후 지속적 업그레이드를 기약 하면서 넣어야 겠죠. 없으면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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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p1 (앞으로 p1으로 약칭하겠습니다 -_-)의 내용을 참고해서
그 내용을
정리하고, 잘라낸 다음 첨가하면 될것 같은데요.
install쪽이나, 기본 어플 사용법은 제가 만든거지만 -_-
거기에서 더 추가될 부분이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활용하면서
진행하는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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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님께서 취합하신 내용을 두고 보자면 결국.. '메뉴얼'이 앞서느냐 '기종선택가이드' 가 앞서느냐의
문제네요..
그런데 결정이 아직도 안된 걸보면.. 각각이 앞서거나 뒤서거나 그리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의견은.. 우선 각각의 내용을 제작한 후에 그 내용을 보고 편집단계에서 전후배치를
결정하는 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진행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 수도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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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마지막 부분에 용어설명을 집어 넣는건 어떨까요? 매뉴얼이나 가이드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특정 용어들이 쓰일텐데 글마다 적는것보다 하나의 작은 용어집을 추가하여 그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계속 의겸수렴후에만 글을 적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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