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소모임


반갑습니다.
새로운 Project P2 를 다시 시작하게되서 기쁩니다. ^^

Project P2 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진행방법등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아래 사항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Project P2 총괄 책임자와 각 파트 작성자 선정 방법

2. Project P2 내용과 제작에 대한 의견

3. 건의 사항

어떠한 양식과 제한 없이 Project P2에 대한 모든 의견을 모집합니다.
편하게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HaraWish (2003-09-01 00:36:31)
음. 일단 P2의 성격을 명확히 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의 프로젝트 같은 경우 어떤 부분을 보면 팜 설명서 같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소프트웨어 리뷰같았고 여러 성격이 섞여있어서 마무리 짓는데 더 어려웠을 것 같거든요. 대충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P2라고 할때 바라는 건 다음의 몇 가지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 설명서 (즉, 영문 설명서의 한글판) : 팜 OS및 기계(리셋이라던가), 기본프로그램 설명은 여기에 들어가겠죠.
2. 입문자용 가이드 (소프트웨어 리뷰) : 많이 쓰는 프로그램들의 특징 및 사용법
3. FAQ : 문제 증상과 해결 방법
4. 활용팁
5. 기종선택 가이드 : 각자 용도에 맞는 PDA찾을 수 있도록

이 외에도 다른 분류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저는 저 정도 떠오르는데요. 이 모두를 한꺼번에 만족시키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한번에 한 두개 정도만 잡아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사실 1의 설명서의 경우, 예전에 한 번 팜 설명서를 꽤 오랫동안 읽어본 적이 있는데. 충실한 번역설명서만 있어도 질답 게시판의 게시물은 절반정도로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런 번역을 kpug에서 해야 하느냐..라고 생각하면 그건 또 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팜 한국 지사만 있었어도. --; ) 으음. 애매해요 애매해.

어쨌든 제 생각은 실무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성격을 명확히 하자라는 겁니다. 음, 그러니까 주된 독자(?)층은 누가 될 것이며, 그들이 가려워 하는 곳은 어디이며 이를 어떻게 긁어줄지..가 명확해지면 앞으로 일 추진도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졸문이라 죄송하네요. 다른 분들의 얘기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
오마르 (2003-09-01 09:39:57)
우선, 자료를 다운받고 대략 살펴본 느낌..
참여하셨던 모든분들과, 특히 제갈님 정말 엄청난 고생과 수고를 하셨네요..
자료 너무 좋습니다..

2번 항목에 대한 제안입니다.. 재목님의 팜위키 처럼, 위키의 형태로 작업하는게 어떨까 제안을 해 봅니다.
당장, 저 부터도 저만한 용량의 압축된 분량의 문서를 내려받아 훑어본다는게
만만치 않게 느껴지거든요..

위키의 장점은..

특정 항목에 대해, 여러명이 서로 다르게 수정하는 게 원천적으로 방지되고..
누구든, 가장 최신으로 수정된 자료에 첨삭할 수 있구요..
누가 뭘 어떻게 바꿨는지, chage 도 볼 수 있고..
기본 스트럭쳐가 하이퍼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니, 특정 항목으로 이동도 빠르고..

나중에 한사람이, 단순 노동에 왕창 시달리지 않아도 좋을 듯 하구요..

더 좋은 의견들을...

brain storming...
웨인 (2003-09-01 10:38:11)
1. 총 책임자를 맡으시는 분께 부담이 많이 가겠군요.

2. (1) HaraWish님의 생각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설명서 앞에 PDA 와 Palm에 대판 설명을 넣는 것은 어떨까요?

(2) 기종마다 특색이 있어서 완벽한 메뉴얼은 만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다 알지만 초보자들은 모를 내용이 있음을 고려 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공통된 내용 중심으로 설명하고 특색있는 기종은 따로 설명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그리고 초보자 가이드는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드웨어 부분을 앞에 구성해야 할 것 같구요. 질답란을 통해서 빈도가 높은 문의를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보자 가이드를 메뉴얼 앞에 두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신 기종 선택 부분을 없에구요.

(4) 초보자 가이드가 있기에 F&Q와 겹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메뉴얼하고도 겹칠 수 있구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구성은

(1) PDA 와 Palm
(2) 초보자 가이드
(3) 메뉴얼
(4) F&Q
(5) 팁

혹은

(1) PDA와 팜
(2) 기종 선택 가이드
(3) 메뉴얼
(4) 소프트웨어 가이드
(5) F&Q
(6) 팁

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ㅡㅡ;; 후자가 더 나을 것 같단 생각이...
웨인 (2003-09-01 10:39:48)
제가 주장만 하고 이율 안적었군요. 아무래도 순서가 기종을 선택한 후에 그 기계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제품 메뉴얼이 아닌 이상 기종 선택의 부분이 메뉴얼 보다 앞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기곌 다룰 줄 안다음 다루니 메뉴얼 뒤에 두었으면 하는 것이구요. ^^ 제 생각이 어떤지요?
이무열 (2003-09-01 12:08:25)
파일은 PDF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갈님 파일 하나 빠트려 먹어서 안나왔거든요 T_T 하지만 pdf 화일을 쓰면 따로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온라인/오프라인/팜용 3개 만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팜용 어도비 리더기가 나왔는데 ^^; 그리고 인터넷 쓰시는분은 온라인으로 하시고 팜을쓰다 보실분은 팜용으로 쓰면 될듯 합니다~
gray (2003-09-01 16:07:23)
1.
팜용 PDF 파일은 '한글사용불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개선되었나요??
개인적으론 html로 작업하는쪽에 한표 던집니다.
팜의 각종 뷰어용 포멧으로 변환하기도 쉽고, 유지보수(?)에도 어느정도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2.
'기종가이드' 같은 부분은 쉽게 'update'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야 할듯 싶습니다.
2-3달 지나면 쓸모없어지는 문서라면 애써 작업한 의미가 없으니까요.. ^^
(물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 이지만 가장 크게 변해버리는 부분이 '기종'에 관한 부분일듯 싶어서요..^^)
불타는참치 (2003-09-01 17:02:58)
히히.. html 작업은 누가 할까요.. -_-?

Project P에 제작에 참여하는 정식 멤버들을 선발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제작하는사람 따로.. 제보하는 사람 따로.. 이렇게요

(아아. 의견 전달이 제대로 안될것 같은..)
이무열 (2003-09-01 19:39:09)
그레이님 ^^; 요즘에는 한글이 다 될껄요.. 어도비 사에서 많이 업뎃을 했으니..

그리고 일반PC도 가능합니다~ T_T; 근데 용량이 좀 문제죠 -_-; 확장카드 있으면 좋은데;; 8MB 기종은 잘하면 되겠네요 ^^;
WannaBe (2003-09-01 22:49:35)
제 나름대로 P2의 구성내용과 작업방법을 구상해보았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길...

우선 P2의 "구성내용"..

1. PDA 개괄 및 Palm
: PDA를 선택하고 사용하기에 앞서
PDA는 어떤 필요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Palm의 위치는 어떻게 되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초보자 가이드 (혹은 매뉴얼)
: Palm을 처음 손에 쥔 순간부터
기본동작, 시스템관리, 핫싱크 등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완벽 가이드.

3. 소프트웨어 가이드
: Palm 의 기능을 200%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소개 및 기초 가이드.

4. 기종선택 가이드
: Palm 의 기본 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어느 정도 익혔다면
이제 자신에게 꼭 맞는 Palm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차례.
각 기종의 장단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기종분석 등

5. FAQ
: 사용상 나타나는 어려움 및 해결법

6. TIP
: 개성있는 PDA 사용법, 독특한 PDA 사용기, 주변기기 자작기 등..

그 다음 "작업방법" 입니다..

1. 파일포맷 : HTML
-> 수정 및 보완이 쉽고, 호환성이 강하다.
거기다.. 어차피 초보자들 대상인데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

2. 작업분담 : 원하는 섹션의 내용을 자원해서 제작
-> 애초에 자원제작하겠다고 성원해서 마련한 프로젝트이니 당연한 것이고..
다만 필요한 것은 책임감(!) 그것 뿐..

3. 최종 편집 : HTML 링크
-> 이건 아무래도 대장님의 권리일 것 같네요.. 화룡점정이니..

여기까지가
대략 모자란 저의 구상이었습니다.

어서 풍성하게 의견이 모아졌으면 좋겠군요..
Alphonse (2003-09-02 02:00:13)
HTML 작업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제가 하겠습니다. 다만 텍스트와 사진(이미지)만 제공해 주신다면...;;;
정재부 (2003-09-02 09:59:57)
Palm을 안지 얼마되지 않아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지만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 보고자 이렇게 의견을 남겨봅니다...
기본적인 틀은 위에 의견을 적어주신분들이나 다른 분들 또한 거의 같을꺼 같습니다..
HaraWish님의 제안중 1번에 대해서 각 기종마다 한글화된 기본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수입된 것에 이미 한글화된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다면 그것의 전자문서화를 하고, 그게 아니면 각 기종마다 포함된 영어 설명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을 우선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선택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한 일주일정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투표를 통해서 상위 20개 정도를 선택한 후 각 어플리케이션 메뉴얼의 한글화를 했으면 합니다(이건 제작사와 얘기가 이루어져야 할듯..)..만약 메뉴얼이 없다면 새롭게 메뉴얼 작업을 하고요...
의견을 적고보니 그냥 메뉴얼의 한글화만 얘기한거 같은데, 전 메뉴얼을 읽어보는게 무엇보다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메뉴얼이 한글로만 되어 있어도 많은 분들이 스스로 알아가고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요..?
왕초보 (2003-09-02 14:45:23)
이미 한글화된 설명서가 있다면 그것을 전자문서화 하는것은 저작권 위반입니다. 이점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한글화는 그 원래 저작권자와의 계약을 확실하게 하고 진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오역이 생길경우 원 저작권자와 이해가 복잡하게 얽힐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누가 맡아서 해결할지,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제 생각엔 POSE얘기도 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팜을 사기전에 팜을 맛볼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하고.

기준 기종을 하나 선택을 하고 (아마 Vx가 제일 Generic해 보입니다만) 그것을 기준으로 기본적인 설명을 다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미 단종된 기종이라는 점도 +..
高山大王 (2003-09-03 13:01:36)
1. Project P2 총괄 책임자와 각 파트 작성자 선정 방법
- 일단 책임자는 리더십이 있으며, 다양한 기종을 써보신 분으로 세우는게 좋을 듯 싶네요.
각 기종마다 특징들을 잘 알고, 거기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트는 시작하기, 간단한 역사, 기본 프로그램 사용, 인기 응용프로그램 사용, 고급 기능, 부록으로 자르는게 좋겠네요.
웬만한 팜 설명서의 구성이니 이대로 출판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각 파트 작성자는 파트를 총괄할 사람 하나에다가 그 밑에 이미지, 원고 작성하는 사람들로 나누는게 좋겠네요.
몇사람이 이미지와 원고를 다 한다면 힘들테니
분담하는게 효율이 더 좋을 듯 싶네요...
요원 선출은 총괄 책임자와 파트 책임자만 하고 나머지는 참여하고픈 분들이 자율적으로 이분들에게
자료를 계속 제공해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국내 팜 사용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자료가 쌓일겁니다...
2. Project P2 내용과 제작에 대한 의견
일단은 한국판 매뉴얼을 컨셉으로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웹+인쇄물로 하면 좋을듯...
3. 건의 사항
......
Alphonse (2003-09-03 14:35:10)
웹이면 HTML로 만들고... 인쇄물은... 아래아 한글로 만들까요? 아니면 아크로뱃 문서?;;;
전 처음부터 편집 부분에 지원했기에;;; 그런 것만 생각 됩니다. ^^;
이동진 (2003-09-03 18:37:50)
wiki로 작업하는게 가장 이상적일듯 하군요. 어차피 html로 표시되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고. kpug게정에 맞는 위키엔진하나 설치하고 기존 파일을 올리면서 시작하면 될것같은데요.
웨인 (2003-09-04 13:21:07)
그냥 html작업을 하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요? 각자 맡은 사람들의 책임감 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

html작업은 요샌 여러 툴이 많이 나와 있으니 어려울 것은 없다고 봅니다.

ps. 그리고 각 섹션마다 약간의 개성이 들어가니 좋지 않나요? 그리고 작업자 이름을 페이지 맨 아래에 작게 새길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
Alphonse (2003-09-04 17:42:36)
각자 작업하면 통일감이 없을 수 있으니...
제가 맡아서 할께요 -_-;;;
저 정리 잘해요. -_-;;;(참여는 하고 싶은데;;; 사실 할 줄 아는 것이;;; 이거 뿐입니다. T_T)
高山大王 (2003-09-07 15:38:44)
웹은 HTML, 인쇄물은 일러스트레이터와 쿼크 합작으로 하면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TML이 어디서든, 윈도, 맥, 리눅스, 그 외 온갖 OS에서 다 볼수 있죠.
인쇄물은 일단 디자인과 편집이 끝나면 프로토타입을 돌려보고 좋으면
palmOne에 한번 보내봅시다.
잘되면 국내에 나오는 팜 패키지에 P/P2 결과물이 담겨 나올 수도 있다는...
편집, 출판자 KPUG.net해서요...
그리고 PDF로도 돌려서 어디서든, 누구든 볼 수 있도록 하면 결과물 제작은 끝입니다.~
웨인 (2003-09-08 10:40:44)
흐흐흐... 참여자 명단이 쫙 다 인쇄되면 참 좋을텐데요.
모빌맨 (2003-09-08 16:08:33)
ㅎㅎㅎ 가장 힘든 작업이...
마지막 편집 작업이지요.
내용을 모두 한번 쫘악 읽어봐야 하고,
용어가 다른 부분도 모두 정리해서 수정을 거쳐야 하구요.
글의 포맷도 참 힘든 부분입니다.

전에 책을 쓰면서 절반 정도는 직접 쓰고 다른 필자들이 쓴 절반 정도의 부분을 편집해 봤는데요.
보툥 일이 아니더군요.
글을 쓰는 문체도 상당히 다른데다가 용어가 모두 뒤죽박죽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경어체로 다른 사람은 딱딱한 서술체로...

아마, 인쇄물로 만들기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각자의 내용을 한꺼번에 몇몇 사람들이 한달 정도 기간으로 따로 편집 작업 해서 결과물을 내는 것이 제일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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