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료라고 올린 zip파일을 풀어놓은 것은 제 사이트-_-에 가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 http://zegal.net/projectp/index.htm )
zegal.net 에서 project p 클릭하시면 됩니다.
뭐 쓸데없는거 클릭하셔서 아스트랄 해지면 그건
님들 책임입니다만 -_-
에에... 다시 진행하신다니 참 기쁘군요.
바쁜거 뻔히 아는데 다시
해보시겠다는거 참 의욕적입니다 그려 -_-
이거 하는거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다른것보다, 기본 틀 잡는것에서부터
삐그덕 거렸거든요.
폼도 없는 상태에서 대충 붙였고, 그래서 작업이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냥 무대포로 밀어붙여서
나온게 0.5 버전입니다.
이미지 리사이징도 좀 했어야 하는데 -_-a
제가 이것을 계속 진행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성격인데요.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이냐를 먼저 정해야 하거든요.
직장인인지, 대학생인지,
중고생인지,
얼리아답터 쪽에서 진행할 것인지, 기본 기능을 중심으로 갈 것인지.
아직 적용되지 않은 기술까지 포괄해서
작성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나와있는 범용 기술을 중심으로 서술할 것인지.
아니 가장 기본적인 칼라 중심인지, 흑백
중심인지.
액세서리의 범주는 어디까지 한정할 것인지.
...머리가 무척 아프겠죠? ^^
글을
끄적였던 사람이면 자신의 글이 오래도록 읽혀지기를 소원할겁니다.
그런 글들은 대체로 일반론적이고 원론적인 글만을 끄적이게
되구요.
pda에 대해서도 그런 기능만을 중심으로 원론적으로 서술하면 오랫동안 볼 수는 있겠죠.
제가 요새
눈여겨 보는 것은 'who's next?'입니다.
이미 pda와 전화기는 합체되기 시작했고, pda의 기능을 확장한 pc형
pda라든가, 타블렛 pc같은 것이 속속 나오고 있구요.
전화기 그 자체도 작은 크기에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적는 것도 그에 맟추어서 적어야 되겠죠.
그러다 보면 '카메라는?' '키보드는?' 'cf는?'
하고 점점 줄기가 길어지구요.
결과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용이 될 수 있다는 거지요.
읽는게 꼭
project p2를 비난하려고 쓴거 같은데,
사실은 제 자신을 비난하기 위해서 쓰는겁니다.
왜 나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았는가,
왜 나는 이런 설정을 해보지 않았는가.
이런것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아쉬웠고, 부족했던
점들을 쓰는거구요.
앞으로 대장님 진행할 때 위와 같은 것들을 잘 규정을 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outline은 클
수록 좋을지는 몰라도 시작은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된다구요.
너무 의욕만 앞서니 흐지부지 되는 것이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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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장님께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일단 타겟은
대학생에서 직장인 정도가 좋겠지요
그리고 크게 네가지로 분류해서
1) 하드웨어와 OS와 기본 어플 부분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지요),
2) 응용 소프트부분 (아마 유틸, 게임, 기타 식으로 나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킬러어플란이 따로 있었으면 합니다.
초보자가 이것은 꼭 설치해야 한다는 식일 수도 있고, 이정도는 갖춰야 한다는 식일수도 있고요. 그게 아니면 학생과 직장인, 각각을 위한 프로그램
추천도 좋겠지요)
3) 악세사리 부분 (기본적인 키보드, 펜, 케이스 이외에도 요즘 잘 나가는 GPS, 무선랜, 블루투스 등도 다뤄야 할
테고요)
4) 기타 (PPC나 리눅스 임베디드와의 차이점과 일반적인 장단점, Palm OS 4.x와 5.x의 차이점, OS 6.x의
개선될 부분, 팜 계열군의 다른 제품들과 차이, 특징, 미래형 PDA 등이 들어가겠지요)
기술법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1)번항은
초보자를 위한 자세한 설명서 방식으로 2)번은 간단한 맛배기와 기능의 간단한 설명, 그리고 스크린 샷이 필요할테고 3)번항은 사진, 타제품과의
비교분석, 가격, 구매처 등등의 비교분석 위주로 4)번항은 칼럼형식과 비교 분석 형식 이었으면 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는 OS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상당부분의 같지만 사실 많은 점에서 달라졌으니까요. 아직까지는 많은 분들이 OS 4.x 제품 이하를
많이 사용하시지만 앞으로 한국에서 유통될 제품은 OS 5.x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Dell Axim을 거의
asf/mp3 플레이어로 사용하느라 PPC를 넣고 다니지만 아직 마음의 고향은 Palm이군요^^;;; 만약 PPC와 팜을 비교하는 부분이 있다면
써볼렵니다^^
P.S. 원하시면 예전에 Project P 1 에서 썼었던 기본 어플 부분을 조금 손봐서 다시 기재하고자
합니다만^^ 만약 기본 어플 부분이 있다면 시간 닿는데 까지 써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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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이가 어느정도 기본틀을 구성해보는것은 어떨까?
그리고 대장에게 제시해서 구체적인 구성으로 가는것도
좋을듯.
물론 앞으로 맏아서 하실분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나온
구성을 참고로 주는것도 좋을듯~ 아무래도
전 경험자이니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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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제게 십자가를 지울려고 하시는군요 -_- ㅠ.ㅠ
구성이고 나발이고 제
사이트이든, 다운받아 쓰든 있을건 다 있거든요.
단지, 개인적으로는 통폐합-_-은 해야 될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시간 나면 대장님하고 얘기는 한판 하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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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십자가라니...
난 제갈 너의 능력을 충분히 인정하기에 이야기 한것인데.
뭐. 하여튼
대장하고 이야기 해보던가.
내가 있는 사무실도 대장사무실과 가까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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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멱살을쥐고 '해 이시캬' 하면서 목을 흔든다면
더 효율적이겠습니다만. -_-
그거 아시나요.
영화에서 상사가 밑에 쫄따구한테 명령 내릴 때 사용하는 전가의 보도.
'자네라면 할 수 있네'
이 돈이나 정성이라고는 티끌만도 안들어가 있는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 목숨 버려가면서 아웅다웅 했는지.
개인적으로는 형님 뵈었어야 하는거였는데 그때 못뵈어서 참 -_- 했습니다만.
마침 대장형 근처에 있으시다니 잘 되었네요.
나중에 놀러갈 때 반드시 고려하겠습니다.
아 물론 형님들
월급날 근처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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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수고해요..++__++.. 다시 잠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