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당 정감있는 미얀마 여행기 (7) 인레이 호수가 있는 냥쉐 마을 둘러보기
2012.09.16 08:13
단지 하루 머물렀던 양곤의 살인적인 더위는 고도 1200미터의 시원한 호수바람에 씻은듯 지워지고, 마치 천국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상쾌했습니다.
계획을 짤때 양곤, 인레이 호수, 바간으로 역삼각형 코스를 짰었는데, 양곤과 비슷한 기후의 바간을 바로 양곤 다음으로 잡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군요.
인레이 호수가 있는 낭쉐 마을로 다같이 다녀와봐요 ^_^;; -> http://noname.tripqbz.com/textyle/279758
아~~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도 여행 ing 인가 보네요..... 언제나 부럽습니다.
조금있음 추석인데 여전히 해외에 있겠군요. 제가 블로그는 못들어가서 여기서라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