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소모임 [KPUG] Project P0.5 - 26. Palm 실생활 사용 소개 by 조병천님, zegal님...
2012.08.14 10:3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제갈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Project P ver 0.5' - "26. Palm 실생활 사용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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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alm 실생활 사용 소개 (조병천)
필자가 이 코너를 선뜻 맏고자 한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때문이다.
그 한가지 이유가 무었이냐면 처음 팜을 구입하고나서 대부분이
'이 비싼것을 가지고 뭘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뭐 고민이
싫어서 중고시장에 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극히 일부 사람이기는 하지만.
자 이쯤해서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나 던지겠다.
'여러분은 왜 팜을 구입하셨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가 나올것이다.
중요한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팜은 여러가지 대답이
나오는 만큼 사용용도도 아주 다양하다.
팜에는 구입초기시 부터 있는 PIMS(자기정보관리)기능(일정관리,
주소록, todo, 메모)이 들어있다. 이는 팜을 사용하여 자기
자신의 시간관리를 위함이다. 어떠한 일이든지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까지 서론을 이야기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겠다.
가. 나의 하루
'삐~삐~삐~' 팜에서 흘러나온 기상알람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세면과 함께 출근 준비를 분주하며 'Avantgo'에 오늘
신문을 싱크하고는 집을 나선다.
회사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후 안주머니에서 팜을 꺼내어
오늘 하루 잡혀 있는 스케줄을 확인 한후 'todo'를 통해
오늘 할일을 체크하고는 'Avantgo'에 싱크한 오늘의
신문기사를 읽어 내려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깐동안
잠을 청하거나 커다란 신문을 넘겨가며 보고 있지 안는가.
필자와 같이 해본 회원이 있다면 이 편리한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아침에 정보화 전쟁(?)에서 일단 승리를...
회사의 아침시간. 나는 늘 하던대로 커피한잔을 타고나서
자리에 앉자 간밤에 들어온 메일을 체크하고는 KPUG에 들어
간다.(이만 하면 VIP회원 아님감?^^)
다음 팀회의를 소집한다. 팀회의는 주로 어제 하던일들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체크하고 오늘 할 일에 대해 체크를 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 팀원의 일들을 'todo list'에 기록하고 체크하니
잊지않고 각 내용에 대해 팀원들과 회의를 한다. 추가로 필요한 내용은
'todo'안에 있는 메모장에 꼼꼼히 기록하기도 한다.
(여기서 팀원들이 괴롭다는 표정을 짖는다. 왜 하나도 안빼놓고
진행하니....^^)
'삐~삐~' 앗! 알람소리를 들은 나는 바로 팜을 들여다 본다.
'아! 오늘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었지..'하고는 스케줄과 함께 기록한
'note'를 본다. 이 'note'에 기록되어 있는 필요한 서류등을 준비하고는
여의도로 향한다.
여의도로 향하는 약 1시간의 시간을 'doc'프로그램에 담겨 있는
'ebook'을 읽어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의도에 도착한 나는 약속한 장소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서는
서로의 팜에 자신의 명함을 비밍으로 주고 받았다. 그리고는 자리에
안자서는 '메모장'을 열어 오늘 날자와 미팅 주제를 적은다음
미팅내용을 적어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팅이 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에도 'ebook'보며... 또 어느새^^
사무실에 돌아와 PC와 싱크후 미팅내용을 보고서에 카피하여
정리한후 제출한다. (얼마나 편한지 아시나용?)
이것이 보통의 나의 하루 생활 들이다.
나. 음반매장 아저씨
아저씨는 우리 동네에서 조그마한 음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자가 CD를 1장 사러 매장에 들어 갔을때 아저씨는 열심히 팜에 무었인가
쓰고 있었다.
'아저씨 뭘 그렇게 쓰고 계세요?' 아저씨왈 '아 음반 재고 정리를 하고있지' 라고.
아저씨는 팜의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고정리를 하고 있었다.
더욱이 놀란것은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음반 내역에 음반에
대한 각종 정보(아티스트, 음반평, 리뷰 등)를 기록하여
고객이 물어보는 앨범을 검색하여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주곤 한다.
(이 얼마나 놀랄 일인고...^^)
참고로 이글들은 팜의 메모자을 이용하여 100% 작성한 것입니다.
편집자 주) 오타가 약간 있지만, 현장성을 살리기 위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이 코너를 선뜻 맏고자 한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때문이다.
그 한가지 이유가 무었이냐면 처음 팜을 구입하고나서 대부분이
'이 비싼것을 가지고 뭘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뭐 고민이
싫어서 중고시장에 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극히 일부 사람이기는 하지만.
자 이쯤해서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나 던지겠다.
'여러분은 왜 팜을 구입하셨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가 나올것이다.
중요한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팜은 여러가지 대답이
나오는 만큼 사용용도도 아주 다양하다.
팜에는 구입초기시 부터 있는 PIMS(자기정보관리)기능(일정관리,
주소록, todo, 메모)이 들어있다. 이는 팜을 사용하여 자기
자신의 시간관리를 위함이다. 어떠한 일이든지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까지 서론을 이야기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겠다.
가. 나의 하루
'삐~삐~삐~' 팜에서 흘러나온 기상알람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세면과 함께 출근 준비를 분주하며 'Avantgo'에 오늘
신문을 싱크하고는 집을 나선다.
회사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후 안주머니에서 팜을 꺼내어
오늘 하루 잡혀 있는 스케줄을 확인 한후 'todo'를 통해
오늘 할일을 체크하고는 'Avantgo'에 싱크한 오늘의
신문기사를 읽어 내려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깐동안
잠을 청하거나 커다란 신문을 넘겨가며 보고 있지 안는가.
필자와 같이 해본 회원이 있다면 이 편리한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아침에 정보화 전쟁(?)에서 일단 승리를...
회사의 아침시간. 나는 늘 하던대로 커피한잔을 타고나서
자리에 앉자 간밤에 들어온 메일을 체크하고는 KPUG에 들어
간다.(이만 하면 VIP회원 아님감?^^)
다음 팀회의를 소집한다. 팀회의는 주로 어제 하던일들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체크하고 오늘 할 일에 대해 체크를 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각 팀원의 일들을 'todo list'에 기록하고 체크하니
잊지않고 각 내용에 대해 팀원들과 회의를 한다. 추가로 필요한 내용은
'todo'안에 있는 메모장에 꼼꼼히 기록하기도 한다.
(여기서 팀원들이 괴롭다는 표정을 짖는다. 왜 하나도 안빼놓고
진행하니....^^)
'삐~삐~' 앗! 알람소리를 들은 나는 바로 팜을 들여다 본다.
'아! 오늘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었지..'하고는 스케줄과 함께 기록한
'note'를 본다. 이 'note'에 기록되어 있는 필요한 서류등을 준비하고는
여의도로 향한다.
여의도로 향하는 약 1시간의 시간을 'doc'프로그램에 담겨 있는
'ebook'을 읽어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의도에 도착한 나는 약속한 장소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서는
서로의 팜에 자신의 명함을 비밍으로 주고 받았다. 그리고는 자리에
안자서는 '메모장'을 열어 오늘 날자와 미팅 주제를 적은다음
미팅내용을 적어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팅이 끝나고 돌아오는 시간에도 'ebook'보며... 또 어느새^^
사무실에 돌아와 PC와 싱크후 미팅내용을 보고서에 카피하여
정리한후 제출한다. (얼마나 편한지 아시나용?)
이것이 보통의 나의 하루 생활 들이다.
나. 음반매장 아저씨
아저씨는 우리 동네에서 조그마한 음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자가 CD를 1장 사러 매장에 들어 갔을때 아저씨는 열심히 팜에 무었인가
쓰고 있었다.
'아저씨 뭘 그렇게 쓰고 계세요?' 아저씨왈 '아 음반 재고 정리를 하고있지' 라고.
아저씨는 팜의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고정리를 하고 있었다.
더욱이 놀란것은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는 음반 내역에 음반에
대한 각종 정보(아티스트, 음반평, 리뷰 등)를 기록하여
고객이 물어보는 앨범을 검색하여 내용을 친절히 설명해주곤 한다.
(이 얼마나 놀랄 일인고...^^)
참고로 이글들은 팜의 메모자을 이용하여 100% 작성한 것입니다.
편집자 주) 오타가 약간 있지만, 현장성을 살리기 위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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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zegal.net/projectp/index.htm
이 글의 저작권은 일차적으로 조병천님, zegal님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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