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털빨..
2023.06.29 10:07
오른쪽이 미용 가기전 아침에 볼 일 보러 산책로 간 모습..
자고 나서 첫 응가는 꼭 나가서 눠야 합니다. ㅠㅠ
징검다리 건너서 잔디밭에서 볼 일 봐야 하는데..
못 건너가서 망연자실 한 모습 입니다.
미용하고 나서 저녁에 산책 나가서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산책하다 힘들면 지가 알아서 의자로 갑니다.
요즘 너무 안 걷을려고 해서.. 느릿느릿 걷는 바람에 저는 운동 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개모차에 태워서 멀리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내려다 놓으면
그나마 좀 빨리 걷는 편이라.. 할 수 없이 개모차 끌고 나왔습니다. 더워서 힘들다고
할 때 안아주는 것도 힘들고.. 애가 몸무게가 4.4kg 나가니.. 안고 다니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자고 나서 첫 응가는 꼭 나가서 눠야 합니다. ㅠㅠ
징검다리 건너서 잔디밭에서 볼 일 봐야 하는데..
못 건너가서 망연자실 한 모습 입니다.
미용하고 나서 저녁에 산책 나가서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산책하다 힘들면 지가 알아서 의자로 갑니다.
요즘 너무 안 걷을려고 해서.. 느릿느릿 걷는 바람에 저는 운동 효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개모차에 태워서 멀리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내려다 놓으면
그나마 좀 빨리 걷는 편이라.. 할 수 없이 개모차 끌고 나왔습니다. 더워서 힘들다고
할 때 안아주는 것도 힘들고.. 애가 몸무게가 4.4kg 나가니.. 안고 다니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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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6.29 11:19
우리집 똥개는 6.5키로에요 ㅠㅠ -
아람이아빠
06.29 17:00
보기에는 중형견 같아 보이던데..
의외로 적게 나가네요.
그래도.. 리트리버 아닌게 다행이죠..
안 걷겠다고 땡깡 피우는 리트리버 결국 안고 가시던데.. -
바보준용군
06.30 17:06
주인놈이랑 산책을 나가면 최소 4키로 이상 걷고 오잔아요 주에 4회이상
삘받으면 10키로
날씬하답니다 전신 근육질 -
맑은하늘
07.01 15:18
털 생각하니, 제 머리에 털이 너무 마니 읍네요 ㅜ.ㅜ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
아람이아빠
07.04 09:56
매일 돌돌이(테이프 클리너) 돌리면서...
돌돌이에 빽빽하게 묻어나는 제 머리카락들을 보면서...
어떻게 개털은 하나도 안 나오고 제 머리카락만 나오는지 하늘을 원망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