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이 아직 낮설지만...
2010.02.08 01:20
메뉴 위치라든지.. 상당히 낮설지만... ㅋㅋㅋ 이미 친근한분들이 흔적을 남겨놓으신덕에 아주 낮설지는 않네요.
멋진집 만드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벅~!! ^^
2010.02.08 01:20
메뉴 위치라든지.. 상당히 낮설지만... ㅋㅋㅋ 이미 친근한분들이 흔적을 남겨놓으신덕에 아주 낮설지는 않네요.
멋진집 만드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꾸벅~!! ^^
그러게요. 레이아웃은 낯설지만, 여전히 사람 냄새가 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