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오랜만에 들릅니다,
2024.03.29 14:48
오래전
떠났던 고향에
다시돌아오는길
탈탈거리는 버스에내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베기에 서있는느낌이네요
익숙한 아이디도 눈에띄고
제오래된 아이디도 바쁘게사는30대 라는 이름을달고 남아있네요
왜
새삼스레 울컥하는지 모르겟지만
어찌 되었건
반갑습니다.
2024.03.29 14:48
오래전
떠났던 고향에
다시돌아오는길
탈탈거리는 버스에내려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베기에 서있는느낌이네요
익숙한 아이디도 눈에띄고
제오래된 아이디도 바쁘게사는30대 라는 이름을달고 남아있네요
왜
새삼스레 울컥하는지 모르겟지만
어찌 되었건
반갑습니다.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배기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면 보통 울컥 합니다. ㅡㅜ
울지 마시고 여기 저기 둘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