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계신분들중에
10분만(키보드 케이스 11개) 키보드 케이스를 찾아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안찾아 가셨습니다.
그중에서 착불로 받으신다는 4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7분의 경우 물건 찾으러 회기역까지 오시는 경우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건 공식 케이스가 도착할경우
일요일에 오신분들은 저와 함께 포장작업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꼬옥 오셔서 노동력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는 1번출구로 내려가시면 마을버스 정류장 근처 꽃집옆에 커피샵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면 됩니다. (이름은 바뀌었습니다.~)
코멘트 20
-
힘경
11.17 00:10
-
LAsT덤보
11.17 00:16
헐.. 노예계약 -
LAsT덤보
11.17 00:22
용돈이 남으면 가서 노예가 돼드리겟습니다 교통비가3000원이들어서요(사실지금n12사느라 친구한테 목숨을저당잡힌)..ㄷ; -
星夜舞人
11.17 00:23
제가 말하는 노예계약은 무임금 과중노동을 이야기 합니다. 단 음료수는 사 드립니다. 크크크크
-
별님
11.17 00:17
일요일이라면 천천히 갈수도 있었을텐데 ㅜㅜ -
노바
11.17 00:47
나머지 7분에 저도 포함인지 가물가물 입니다요..
저는 N10 키보드 신청했는데, 일요일 대상자 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星夜舞人
11.17 01:01
노바님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N10 키보드는 물건너 간걸로 전에 이야기 드렸습니다. 이유는 배송비 때문에 N10키보드를 뽑을수 없었기 때문이죠..
-
星夜舞人
11.17 01:01
서울, 경기, 인천지역
동동아빠님: 검은색
오바쟁이님: 검은색
벼리님: 검은색 (5인치도 받으러 오세요..)
마릭님: (2대) 검은색+검은색
이C님: 흰색
phoenix님: 검은색
top님: 검은색
순범아빠님 : 흰색
별사랑님: 검은색
장발의꿈님: 검은색
빠빠이야님: 흰색
해월수님: 검은색
jubilee님: 흰색
별님: 검은색
해색주님: 흰색
dbflgo님: 검은색
키토님: 검은색
힘경님 (2대) 흰색: 검은색
LAsT덤보님: 검은색
파초님: 검은색 --> 분양자 (서울로 옮겼습니다.)
그외지역
@Sue님: 검은색 --> 분양지 (여수로 옮겼습니다.)
박영민님: 검은색
Visual님: 검은색
~찡긋*님: 검은색
로미님: 검은색
웨스턴님: 검은색
JJJ님: 검은색
hl5brj님: 검은색
powermax님: 검은색 --> 분양자 (대전으로 옮겼습니다.) -
powermax
11.19 01:17
근데 저는 왜 2개가 잡혀있을까요?
아마 분양자에게 보내드리는것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星夜舞人
11.19 01:24
에러입니다. T_T_~~
-
오바쟁이
11.17 08:45
오바쟁이입니다..
일요일 일정 확인 요청차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김강욱
11.17 10:39
크크크크크크~
여자노예면~ 더~ 음...무슨 생각인지...
-
오바쟁이
11.17 10:46
감사합니다 성야무인님 ㅎㅎ
너무 막부리시면 안되요
절 막 부리시는 주체는 제 마눌님 뿐이십니다!
-
장발의꿈
11.17 13:24
어, 음... 애기들이 어려서 주말은 '꼼짝마라' 인지라... 일단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제 몫을 하고싶지만 갈 수가 없네요 -_-;;;
-
별사랑
11.18 12:14
앗..저는 N12 정식케이스와 함께 배송요청 드렸었는데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
星夜舞人
11.18 12:17
네 맞습니다. 공식 케이스 주문하신 분과 동일지역에 계셔서 묶음배송 요구하신분외에는 무조건 착불입니다.
-
로미
11.18 13:06
채찍질도..^^
-
LAsT덤보
11.18 20:41
어; 시간저렇게되면 도와드리기힘들텐데요 ㄷㄷ 작업시간은얼마쯤되려나요 -
星夜舞人
11.18 20:47
현재 공식케이스가 안온상태라 21개중에 아마도 16개정도만 포장하면 될겁니다. (아마도..)T_T~~
-
LAsT덤보
11.18 21:23
그래도 왕복 2시간이라 ㅠ 힘들꺼같내요 어제는 부모님눈피해서(야자 도망) 간거기때문이지만 일요일은 둘러댈 말이없네요
2차까지 달린다고 하시더니, 일찍 가셨나 봅니다.
참, 고생이 많으세요... 낼 계좌 확인해주세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