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계신분들중에
10분만(키보드 케이스 11개) 키보드 케이스를 찾아가시고
나머지 분들은 안찾아 가셨습니다.
그중에서 착불로 받으신다는 4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7분의 경우 물건 찾으러 회기역까지 오시는 경우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 건 공식 케이스가 도착할경우
일요일에 오신분들은 저와 함께 포장작업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꼬옥 오셔서 노동력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는 1번출구로 내려가시면 마을버스 정류장 근처 꽃집옆에 커피샵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면 됩니다. (이름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