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르고 싶다....지르고 싶다......

2010.02.22 10:56

tubebell 조회:851 추천:1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계속 지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자전거, mp3 player, 옷 등등....

평소에 물욕이 없는 제가 이것 저것 기웃거렸는데.......

 

 

*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MRI 촬영비 47만원

* 뭔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신 돈 내 준 것이 73만원 -_-;;;;;

 

120만원의 지름 효과가 있네요.....

 

아아....저 돈이면 스트라이다가 두 대인데!

카메라가!!!!!

mp3 player가!!

운동화가!!!!!!!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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