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장 결국 양키스로 갔네요
2010.02.22 15:32
선발, 불펜 가리지 말고 맡은 역할 충실히 해서
꼭 우승반지끼고 은퇴했으면 좋겠어요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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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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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2.22 15:37
스스로 세운 매니지먼트 회사가 있으니 '사장'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수입이 '사장급'이라고 해서 박사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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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2.22 15:38
요근래엔 강남 쪽에 헬스장도 하나 세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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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
02.22 16:36
건물에 이어.. 헬스장까지.. 박사장 맞네요..
근데.. 박사장.. 하니까 괜시히 박명수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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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2.22 16:51
다양한 사업체를 거느리고 있으니.... 사장보다는 회장에 가깝지 않을 까 싶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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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쵸코
02.22 17:02
어제 스키장 가니 리조트 직원들이 모든 성인남자를 사장님이라고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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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
02.22 17:07
연봉은 회장급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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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h
02.22 17:52
새로운팀에서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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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02.22 18:43
오랜만에 양키구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네요.
지난해 정말 오랜만에 우승하면서 또 양키시대가 도래했나 싶더군요.
박찬호선수 올해 꼭 우승해서 한국야구로 돌아 오면 좋겠네요.
어쩌면 독수리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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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ole
02.22 19:26
박사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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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
02.22 19:31
박찬호선수 꼭 우승반지 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병현선수는 두개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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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02.22 21:45
올해에는 양키스 경기를 보게 되겠군요. 기대해봅니다.
// apple님.. 박찬호선수 돌아오면 지명권이 한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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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3 02:05
박사장님... 잘 던져 주세요. ^^
왜 사장인건가요 ?
업체 하나 chpark이 차린건가요 ?
올해,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