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죽겠습니다...
2010.02.21 01:20
한 이틀 감기로 겔겔 하고 있다가
오늘은 어찌 저찌 일어났는데
어머님 생신이군요...
횟집가자고 하셔서 먹고오는 내내
감기기운에대가
어머님 생신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난 대체 난 뭐하는 놈인가
라는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사흘쨰 감기기운 핑계대고 공부 하루 빠져먹었습니다.
몇년간 금한 술이 땡기는 밤이군요...
2010.02.21 01:20
한 이틀 감기로 겔겔 하고 있다가
오늘은 어찌 저찌 일어났는데
어머님 생신이군요...
횟집가자고 하셔서 먹고오는 내내
감기기운에대가
어머님 생신도 제대로 못 챙겨주는 난 대체 난 뭐하는 놈인가
라는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사흘쨰 감기기운 핑계대고 공부 하루 빠져먹었습니다.
몇년간 금한 술이 땡기는 밤이군요...
술은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요.
너무 자주 많이 마시지만 않으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