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습니다.
2010.02.20 22:12
서울 큰 병원에 동생녀석 입원시키고 왔습니다.
근무력증이 확실한 듯 하다네요..
하루종일 병원 다녀오니 피곤합니다.
왜 이런 병이 왔을까 안타깝기도 하고,
나이드신 어머니가 거기서 같이 고생하시는거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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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얼굴
02.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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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20 22:56
아...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주세요.....
같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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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아빠
02.20 23:33
안타깝습니다 ㅜ.ㅜ
하지만..
힘내서
반드시 힘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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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2.21 00:32
동생분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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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02.21 01:01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항상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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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1 02:37
힘드시겠네요. 근무력증...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병으로 알고 있는데...
많이 도와주시고...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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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21 13:18
저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안타깝습니다.
중증근무력증이신가요? 두시엔느 이영양증인가요?
열심히 재활치료하셔야죠.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