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pug가 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왔었나요?
2010.02.19 00:32
저도 가끔씩만 들어왔었지만..
여기는 옮기기 전보다 더 활성화 되는것 같네요...ㅎㅎ
저도 글잘안쓰는데...출석체크도 하고 한줄메모도 올리고 그러네요...
그런데...저 포인트는 억울해요...예전에는 포인트 신경도 안썼는데...ㅎㅎ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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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11
02.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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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9 00:35
뭐가 뭔지모르겠지만..
암튼 글보는 재미 쏠쏠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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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2.19 00:37
활발해져서 안심심해서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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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무늬
02.19 00:41
더 활발해진게 보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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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02.19 00:45
스마트폰카페도 어수선한데...여기는 이번일을 기회로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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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02.19 01:00
일단은 각 게시판의 사용 자격을 위한(?) 포인트성 글과 댓글도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모든 글을 읽겠다는 제 다짐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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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9 01:07
신규회원분들 가입도 가능해져서 그런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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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er
02.19 01:22
신규회원 가입.. 이게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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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松
02.19 01:30
포안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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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2.19 01:45
뭐 문제 있나요? ^^ 활발해서 보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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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9 01:49
신규회원 가입 크죠. 오랫동안 목말라 왔던 분들요. 사실 실제로 활발히 글 쓰는 분들 숫자도 는듯 합니다. 한 예가 지금 제가 포인트 일등 아닌듯 하다는.. ^^ 만문에 포인트 쓰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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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유저
02.19 02:47
그쵸.. 너무 활발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정도이니.. 특히 예전 케이퍽을 알던 사람들한테 한참동안 안들어왔다가 들어와도 그 전 글들을 다 일근는데 그리 시간이 많이 흐르지가 않는데, 이건 뭐 하루만 지나쳐도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글이 많아지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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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맘
02.19 06:54
포인트를 위한 글읽기/쓰기를 반복 200점을 칠 땔쯤 되면 글읽기/쓰기/댓글달기가 버릇화 된거 아닐까요?
전케퍽에선 굵은이름되기까지 약 5년이 걸렸는데. 여기서 이백점 만드는데 3~4일쯤 걸렸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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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좋은
02.19 07:43
2백 포인트 달성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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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02.19 09:00
kpug.kr은 원래 등록글이 많습니다. 포인트제 시행이 결정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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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9 09:22
유령에서 포인트를 위해 잠시 인간이 되신 회원님들이 200 포인트를 채우시고 다시 유령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긴 해요.
그래서 포인트 상한선을 조금 더~ (한 2000쯤~)으로 올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만 했었었죠. 돌맞을까봐 얘기도 못 꺼냈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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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02.19 09:45
맑은샛별님, 200채우고 눈팅으로 돌려고 하는데....상한선을 올리다니요.
예전 케퍽 10년동안에 1000점을 넘지 않았는데.....단기간에 200을 넘으려고 하니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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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9 09:46
제가 운영진이 아닌 것이 정말 다행이죠. ^^;;
아마도 포인트 올리는 것과 1000번째 글과 연관이 있어서 글달리기등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온전한 복원을 원하고 계서서 예전보다 더 신경과 각별한 애정을 쏟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