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가입했습니다.
2010.02.09 01:07
가입할까 말까 좀 망설여 지긴 하더군요, ^^;
그래도 뭐랄까,
운영자가 맘대로 해버리려던 곳을
회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해 낸 곳이라서
엄청난 놀라움과 소속감, 자부심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입하는 귀찮음은 아무 것도 아니게 되더군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생활 이어 나가시길~!
Fillia입니다.
PS : 이곳에서만, 오랫동안 써 온 그 Fillia란 닉을 계속 쓰네요~ ^^
어! 정말 반갑습니다. ^_^ 사랑해요~ 오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