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22:21
인포넷 조회:273 추천:1
05.09 00:53
부럽습니다 ^^
저는 언제나 받아 볼련지^^
댓글의 댓글
05.09 05:53
이런 염장이 있나요?
평소엔 집밥으로 염장을 지르시더니...
05.09 09:41
쩝!.....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아....
작년까지는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도 주고 그러더니... T.T
05.09 13:18
저도 딸에게 첫 카네이션 받았습니다. ^^ 감계무량하더라고요
05.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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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저는 언제나 받아 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