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시간에... 웬 뻘짓.. ㅜㅜ
2010.02.16 03:07
우분투 깔앗습니다.
199X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OS/2 워프깔아 보고... 레드햇 깔아보고 바로 지웠습니다.
"난 개발자가 아니야~"
"일반유저가 사용할 어플이 넘 없네~"
"이걸 배워서 쓰느니 윈98쓴다~"
네 전 일반 유저 입니다.
지금 우분투 깔앗습니다.
이젠 ... 지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게 뭔 뻘짓인지...
비스타에서 XP, XP에서 윈7, 윈7에서 다시 XP...
우분투 깔아놓고 부팅한번 해보고나니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낼 지워야지....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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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6 04:19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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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아빠
02.16 06:56
제 회사PC한테다 우분투9.04 인데요. 우분투의 목적이라고 별반 다를 거 없습니다.
일반 사용자 용도 + 테스트 용도. 끝. ㅡ.ㅡa
개발은? 개발은 여러가지 편의 툴 + VS 때문에 윈도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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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16 09:38
우분투가 먼가요?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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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10:27
예전에 OS/2 워프용 아래한글이 있었죠. (지금도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듯...)
제가 OS/2 워프를 설치한 이유는 오로지 아래한글이 OS/2용이 있으니 사용해봐야 한다는 이유였어요.
그래서 OS/2 깔고... 아래한글깔고... 더 이상은 설치할 프로그램이 없더군요. -_-;;;
몇일은 아래한글만 했어요. 할 것이 그것뿐이라... 그러다가 지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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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랑
07.26 19:44
우와 부럽네요 하하
그냥 그런거죠.. 한번 설치해보셨다는 추억?이 있잖아요 ㅎ
저도 지금시간 음악듣다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