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2022.04.28 21:24

해색주 조회:238 추천:1

준용군님 사용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글이 뜸하시네요. 저는 새로운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응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일이 적지 않고 프로젝트 투입되어서 얼마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최근에 소소한 지름 했습니다. 저랑 아내가 쓸 매트리스 샀고 블루투스 이어폰 고장나서 주문 넣고 말이죠. 뭔가 새로운 거는 없네요. 스마트폰도 피씨도 노트북도 모두 중고로 샀는데 너무 멀쩡해요. 게임기나 그런거 사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저번주까지 방송대 과제물 한다고 새벽까지 책보곤 했는데 이제 안되겠어요. 노안이 왔는지 눈도 침침하고 말이죠.

아이패드도 튼튼하고 살게 없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5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8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40
497 802.11ax 까지 나왔네요. [7] matsal 03.01 242
496 또 이상한걸 샀습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1 242
495 술이야기 - 위스키 [3] 해색주 05.08 242
494 술이 넘치고 있습니다. [8] file 박영민 09.05 242
493 저도 간만에 모형을... [7] file matsal 06.27 241
492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보고 왔어요 (스포 아주 살짝~) [3] 敎主 12.27 241
491 지름신고 : 서피스 프로 5 [11] file minkim 02.12 240
490 제 꿈은 책과 관련된 것입니다. [9] 하얀강아지 09.03 240
489 오늘은 닭좀 튀겼습니다-_- [1] file 바보준용군 11.07 240
488 피곤이 가시지 않네요. [5] 해색주 05.01 240
487 벌써 설이 성큼 다가왔네요. [1] 별날다 02.07 240
486 저희 집 강아지 근황..안 이뻐 할 수가 없군요. [6] file 아람이아빠 09.16 240
485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 이현수 12.18 240
484 다들 아직도 팜이나 pda 아직도 사용하시나요? [11] 쫀쫀 07.13 239
483 괜히 써보고 싶은 장비 [2] TX 12.11 239
482 월드컵 우리나라의 모습 -- 응원하며, 감동하며, 미래를 위해 생각해봅니다... [7] 맑은하늘 06.28 238
481 게시판 수정완료하였습니다. 테스트 바랍니다. [11] 제이티 01.28 238
480 기벽이 생기네요 [11] 영진 04.14 238
479 그동안 만든 것들 [6] file matsal 11.21 238
»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13] 해색주 04.28 238

오늘:
441
어제:
682
전체:
15,1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