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 뉴스공장을 후반부를 들으며...메모



** 속기록 수준이네요 !

10분에서 15분 속기?하며ㄷ 들엇네요. 참고로 스맛폰. 딩굴 키보드입니다.

** 진행자 + 2명의 시사평론가

상박/ 상대적 박탈감

학단/ 학력단절

군복무/ 과거에는 희생/ 지금은 너무 많은 부담...군대 보상은 없다. 정리를 떠나 20대 남성. 위로와 공감 필요

대기업/ 공기업 노조/ 사회적 대타협에 나서지 않고 있다

20대/ 남성/ 여성 갈등의 문제. 대결구도가 아니다.

군대 가산점과 여성우대 중책...실재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성 매우 심각한 ..데이터가 보여준다. 여성의 처지

20대 남/여 . 여/남 위로와 공감이 필요

자유당 지지율/ 다른 선택지 없다

자유당 소폭 지지율 상승/ 반사 이익 지지율의 함정

대통령의 지지율과 정당의 지지율은 다르다

무당층의 증가/ 정치 혐오/ 과거보다는 다당제로 무당층이 줄엇다


** 올해 정리 추억

판문점 경계석 넘나드는것

유치원 3법

산업안전보건법


**

올 한해/ 정부가/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는데..진행중과
거대 부패세력에 막힌것들이 있다

중심을 잘 잡을 필요 ! 쇄신 + 원칙

정치혐오 18년 많이 늘었다
올해..영화. 국가부도의 해가 아닌...정치부도의 해

왜. 국회는 문재인 개혁입법 시키지 않나 ?

국회 개혁의 종착점 같은 느낌

공항갑질 왠 일


유시민/ 가짜뉴스. 반지성주의....

몸만 풀어도

컨텐츠 및 지지층
방송+ 저서...문화라는 무기 장착...

특급 조커

본인의 권력 의지/

국민들의 관심이 유시민씨 역할 규정할것

**

조직/ 몸짓이 없다

유튜브 한달내 50만 예상/ 구독자

보수 27만이 최대

사회 개혁

과거/ 아집이 세다

차가운 리버럴리스트 평가였으나..

따뜻한 진보

유시민 이사장...시민이 평가할것이다/언어유희

국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다


**

들으며 메모를 해봤습니다.

회원님중에 20대 60대 최저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뉴스공장 알바 진행자와 시사평론가들은 데이터가 있다며

20대 여성의 취업수와 20대 남성의 2년 군대 단절 모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 합니다...

실제 데이터..팩트보다 현재는 위로와 공감 토닥임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역지사지로 상호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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