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뻘글) 대문의 제목없는 글 리스트를 내리기 위해...(4)

2024.04.17 09:50

하뷔1 조회:69

폴아웃 드라마는 시작했는데...


그 쪽 세계관을 전혀 모르고 1화를 봤더니 ....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폴아웃 1, 2 게임은 해봤는데 적응 못하고 중간에 접었었음)


2화를 보다가 원 게임의 세계관 관련 게시물을 좀 읽어보고나니 3화를 볼 마음이 생기더군요.


아직 재미가 있는지 어떤지를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워낙 핫하다고하니~~~

이 글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8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50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4566
26 야구경기 (Giants vs Mets) 다녀왔습니다 [3] file 나도조국 04.25 100
25 질렀습니다... [7] file 맑은하늘 12.19 97
24 Arizona Scottsdale 에 테니스 경기하러 와 있습니다. [4] file minkim 04.23 95
23 먼길 돌아왔네요 [5] 늙은물결이애비 04.08 95
22 성함 부분은... [1] DolceVita 03.29 94
21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8] 해색주 05.05 93
20 마왕이 떠오르는 저녁입니다. [6] 해색주 04.23 91
19 이곳에 이미지 올리는 방법 [2] file 아람이아빠 04.14 88
18 댓글이 있는 게시글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라네요 [2] 왕초보 04.19 88
17 [생존신고] 20여년전 palmvx를 통해 kpug를 알게 되었어요. [1] trim 03.29 87
16 애플의 M4 CPU가 나왔네요. [6] 해색주 05.12 87
15 kpug.kr 자게에 사진 올리기 . 저는 이렇게 합니다. [2] 맑은하늘 04.15 83
14 휴스턴 가는 중입니다. [1] file minkim 04.08 82
13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6] 커피먹자 04.08 80
12 소소한 글쓰기 좋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4] 해색주 04.22 73
» (뻘글) 대문의 제목없는 글 리스트를 내리기 위해...(4) [2] 하뷔1 04.17 69
10 앞으로 부동산 예상 해봤습니다 [2] file 바보준용군 05.14 69
9 연중 행사 같은 허리 통증으로 연차를 내었습니다. [8] 하뷔1 05.07 66
8 회귀수선전이라는 선협물을 아시나요? [2] 해색주 05.08 63
7 4시 출첵/ 4시 뜬 눈/ 피곤한 삶....요즘 몇일 [9] 맑은하늘 05.08 62
글쓰기

메뉴

오늘:
81
어제:
550
전체:
15,20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