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쁘신 日常과 코로나 오미크론의 엄중함
中에도 不拘하고 저희
母親 고.***님의 장례에 弔問하여
冥福을 빌어 주시고 念慮하여
주신데 깊이 感謝 드립니다.

코로나로 火葬場과 葬禮식장
일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무사히 3일장 葬禮형태로.
6일째 날인.18일(금)에 어머님 발인하여, 아버님이 계신
인천*****에 같이 모셨습니다.

葬禮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平常心을 찾아가고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健勝을 祈顱하며
宅內 두루 平安과
萬福이 깃들기를 希望합니다.

時間이 지나더라도
차후 宅內의 大小事시 .잊지 마시고, 꼭 連絡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報答할 수 있는 機會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荒忙 중이라 景況이 없어 우선 文字로 人事를 대신하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심을 바랍니다.

2022년 03월 21일
KPUG 맑은하늘 拜上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5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8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39
29237 반등이 얼마 안남은 걸까요 [10] TX 06.02 295
29236 해색주 생존 신고합니다. [4] 해색주 05.31 244
29235 하이볼... [20] 아람이아빠 05.28 309
29234 xx결석 빼고 왔습니다 [8] matsal 05.27 226
29233 어쩌다 보니 열심히 질렀고 이런게 생겼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05.25 294
29232 요즘 새벽에 잠이 자주 깨네요 ! / 잠/ 생활/ 새벽깨우는 이들/ 정치?! [19] 맑은하늘 05.23 252
29231 아직도 새벽에 과속하는 덤프 트럭 있네요 ! [5] 맑은하늘 05.19 247
29230 둘째가 제대를 했습니다. [16] 맑은하늘 05.18 268
29229 좀 구형이지만 그램과 청소기가 생겼습니다 [26] 바보준용군 05.16 303
29228 알바가 출몰하기 시작했습니다. [15] 나도조국 05.12 357
29227 문통 귀향길 메시지 [23] 엘레벨 05.10 401
29226 5월 알뜰폰 요금제 및 원하는 요금제 검색방법 [1] 수퍼소닉 05.09 2685
29225 술이야기 - 위스키 [3] 해색주 05.08 242
29224 갖고 싶은 장난감이 생겼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5.04 353
29223 노안이 아니라고 하네요. [3] 해색주 05.02 277
29222 어떤 기사를 보고, 중도적이다라는...대학 친구들의 단톡...참으로 답답합니다. [11] 맑은하늘 04.30 251
29221 13년만에 저지른 무모 한 짓. [15] 산신령 04.29 300
29220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13] 해색주 04.28 238
29219 좋은 기억 릴레이.... [19] 맑은하늘 04.21 321
29218 정치아님: KPUG 농단 사태 기억하시나요 ? [15] 나도조국 04.19 367

오늘:
253
어제:
682
전체:
15,196,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