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2024.03.29 09:56
낮익은 아이디도 보이고...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옆동네 풍비박산 나서..고민하던 중 이곳이 아직 있다는 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아직 제 정보도 남아 있고..이곳도 남아 있고..
기분이 묘합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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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9:56
낮익은 아이디도 보이고...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옆동네 풍비박산 나서..고민하던 중 이곳이 아직 있다는 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아직 제 정보도 남아 있고..이곳도 남아 있고..
기분이 묘합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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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조금 썰렁해졌죠??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