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클리앙을 보니, 저번 태풍때는 온 나라가 난리더니 이번에는 경남 지역만 지난다고 해서 언론이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실제 피해가 많아서 뉴스에서 계속 나오던데, 부산/경남 지역에 사시는 분들 별다른 피해 없이 잘 지내가시기를 빌어봅니다. 제 고향이 경기도 화성시인데, 저번 태풍때 바다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심했는데 내려가 보니 나무도 부러지고 실제 피해가 있더군요.


 다행히 고향집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고 예전처럼 다리가 끊기거나 하는 일은 없었네요. 예전에 다리가 끊어졌는데 화성시가 체육관 짓는다고 예산을 다 끌어다 쓰는 바람에 수리할 돈도 없었다더군요. 마을을 빙 둘러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었죠.


 그럼 남은 주말 다들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 주 잘 달려보죠~ 저는 이번주가 여기 건물에서 지내는 마지막 주입니다. 다음주부터는 광화문이 아니라 영등포 문래동으로 출근이네요.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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