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PUG late 2011 beta

http://kpug.s1ngular.net


기능 동작 위주로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손볼것이 많습니다.

참, 기존 ID/PW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 KPUG의 느낌을 가져가기 위해서, 좌측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오래간만에 kpug.net 들러보세요..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저 특유의 갈색회색틱한 우중충한 남탕느낌의 색.. 참 익숙했는데...

http://web.archive.org/web/20070224003446/http://www.kpug.net/


레이아웃이나 기능등에서,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능력 내에서(주의: 능력이 매우 부족함)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위의 테스트 홈페이지에서 일부 이미지파일이 나오지 않는데, 이는 1. 서버 세팅의 문제 또는 2. 이미지 올릴때의 방식 문제입니다.

실 서비스에 올리면 1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며, 2의 문제는 확답하기는 어려우나 아마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6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48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4541
29537 생존신고-까마득히 잊고 있던 곳 [1] 아스트리우스 03.29 137
29536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2] 까칠한입맛 03.29 270
29535 저도 생존신고. 사이트 아직 살아있네요. [1] 알콜머신 03.29 110
29534 제 계정도 살아있네요 반가워요 ㅎㅎ [4] 거니구이 03.29 168
29533 우와 정말 추억 돋습니다. [3] 오아시스 03.29 193
29532 KPUG 계정이 이직 살아 있음에 신기 [4] 외노자 03.29 340
29531 저도 생존신고 [6] _jin 03.29 208
29530 저도 생존신고 적어봅니다. [17] 상현아빠 03.28 233
29529 저도 생존신고 [14] 왕초보 03.28 180
29528 생존신고 + 옆집 난리.. [15] 윤발이 03.27 1221
29527 요즘 알리와 테뮤 때문에 국내 쇼핑몰이 고사 위기라고 하네요. [8] 해색주 03.25 761
29526 그는 좋은 키보드 였습니다 [7] file 바보준용군 03.19 339
29525 생존신고/ 전기차 스터디 중입니다 [28] 맑은하늘 03.18 293
29524 생존신고 - 해색주 [3] 해색주 03.15 188
29523 10여년 만에 컴퓨터 조립 ㅠㅠ [13] file Alphonse 02.22 498
29522 요즘 알뜰 0원으로 쓸수있는 요금제 [5] 메이플 02.22 361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355
29520 2014 노트북을 3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9] 해색주 02.07 316
29519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3] 해색주 02.04 199
29518 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3] Alphonse 02.01 243

오늘:
342
어제:
697
전체:
15,19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