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수인계는 저번달에 되었지만, 직급도 올라가고 아울러 와이프 출산일이 3주 앞으로 다가감으로 머리털이 뽑힐지경 이네요.


우선 오래된 공지글은 정리하였습니다. 스터프 관련 정리는 완벽하게 되질 않아서 어떻게 처리를 할까 아직도 고심하고 있는데, 운영진 독단적인 결단 보다는 여러 회원 분들 의견을 모아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올해 최대한 썩은 가지 걷어내고, 살릴건 새싹 살려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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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4 로봇 청소기를 샀습니다. [9] 해색주 01.13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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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file 바보준용군 01.01 263
29510 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4] 맑은하늘 12.29 359
29509 2023년 송년회 기획해보려 했는데, 일정이 많네요. 몸 튼튼, 마음 튼튼 하시고, 2024년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 맑은하늘 12.22 295
29508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 이현수 12.18 240
29507 AI의 시대가 오는 것, 아니 왔습니다. [4] 해색주 12.13 316
29506 알리익스프레스 - 결국 재구매했네요. [1] 해색주 12.12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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