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일루젼사 안드로이드 마켓 진출;;;
2012.04.03 04:59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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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4.0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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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3 06:47
공유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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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4.03 07:15
공유가 필요없이 공짜임둥 -
iris
04.03 09:23
이 동네의 3D 기술력은 기대보다 한참 아래인 만큼 뭘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8禁 게임이 모바일을 점령한다는 푸념은 몇년전부터 있었지만, 언론이 떠들어대는 것 보다 현실은 한참 아래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시나리오'에 대해 경험이 사실상 전무하고 발전에 대한 의지도 없는 I모사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게임을 내놓건 말건 Out of 眼中입니다. 그리고 이 회사가 지난 2~3년동안 내놓은 게임들이 대부분 기대를 한참 밑도는 낮은 실적을 보이며 위기를 맞고 있기에 그에 대한 대한 타개책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보일 뿐입니다. 위기 상황에서 내놓는 것이 제대로 된 퀄리티를 가질거라 믿는게 더 이상합니다.
18禁 게임의 모바일 진출에 대해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포터블 기기들이 사실 개인적일것 같으면서도 꽤 개인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PC는 대부분 개인적인 '방'에서 쓰는 것이기에 프라이버시 보호가 됩니다. 하지만 포터블 기기는 분명히 개인적인 기기이지만 의외로 공공장소에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호가 어려워집니다. 그러한 장소에서 18禁 게임을 당당히 하는 것은 보통 낯짝(?)이 두껍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나마 성인 사용자가 많은 PSP조차 미연시를 비롯한 18禁 게임에 기반을 둔 것들은 대부분 PSP 쇠퇴기에 나왔고, 그 조차 18禁 버전이 아닌 전연령 버전으로 수정을 하여 나왔습니다. 그 조차 그리 인기가 많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iOS나 안드로이드로 바뀐다고 이러한 상황이 정 반대로 바뀐다고 볼 여지도 없는 이상 잠깐 이슈(언론의 억지 띄움 포함)를 끌고 조용해질걸로 봅니다. 18禁 게임이 포터블 환경에서 분명히 돈이 되었다면 18禁과 전연령판 모두를 내놓을 수 있고 자본과 기술력도 모두 되는 Aquaplus나 GIGA같은 곳이 먼저 뛰어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곳은 오히려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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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
04.03 13:19
오뎅만 열라게 먹는군요~ 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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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r
04.03 16:39
타이틀 뜻이 대강 오물오물 유나쨩인가요... 어묵먹는걸 보니 쳐묵쳐묵 임영박 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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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3 17:20
정말 맛있게 먹네요 ㅡ.,ㅡ;;;
게속먹이다보니-_- 얼굴이 발그래지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하고더먹이니까얼굴에 침이-_-;;;;
무쓴고맹이가 어묵을먹는데 호흡소리가 그리 가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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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04.03 19:59
LG U+ PANTECH IM-A725L와(과) 호환되지 않는 앱입니다.
아놔 ㅋㅋㅋ
P85에 폭풍 다운로드 중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