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름도 쉽지 않군요.

2019.05.12 14:48

해색주 조회:287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지름으로 풀려고 스맛폰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맛폰이 S6였는데, 요즘 용량 문제인지 가끔 앱들이 안열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G6를 한 번 사보자 생각했습니다. 요즘 엘지가 많이 힘들어 하는데, 정말 제품이 그렇게 문제인건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클리앙과 세티즌 중고 장터를 뒤져보면서 생각했죠. 10만원대 초반이면 하나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알아보는데, 클리앙에서 사지 말라는 글이 있더군요. 서브로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그 이상은 안된다고 말이죠.


 제가 팔랑귀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 정도로 말했으면 안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결국 어제 고민하다가 살 생각을 접고 지금은 검색만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지금 S6가 버거워할 정도이면 G6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가 봅니다. 엘지의 최상위 버전 가운데 하나인데, 이렇게 밀리면 어떻게 장사를 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엘지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케팅이 아니라 기술력이라고 누가 말하던데, 이런 상황이면 총체적인 난국이로군요. 이미 남용 부회장의 개삽질로 인해서 코어 개발자들이 대거 이탈했고 기술력도 쌓을 수 없었고 인원은 계속 줄고 심지어 이제는 국내 생산조차 안하게 되었죠. 윗사람들은 잘못을 해도 전혀 책임지지 않고 아랫 차장급들만 고생하는 현 체계가 계속 되면 문제는 해결 안되지 싶습니다. 예전에 Optimus LTE를 큰아들에게 사주고 하도 고생을 해서 그 뒤로는 안산다고 했는데, 그게 한참 전이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서브폰을 13만원짜리를 살만한 여유는 없습니다. 이제 지름을 위해서라도 돈을 좀 모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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