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3.06.08 14:50
똑 같은 일이 또 반복되네요. 같이 일하는 테크니션 하드 드라이브가 고장나서 남는 제 걸로 교환 해 주고 돈은 안 받았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전당포에서 랩톱을 싸게 구입 했다고 SSD로 교체 해 달라고 해서 교체후 윈도우즈를 설치 해 주었습니다. 다른 직원은 타블렛 배터리 교환 해 달라고 해서 해 주었습니다. 몇 달 후 그 타블렛 파워잭이 나가서 마더보드를 구입후 교환한다고 하루를 꼬박 날렸습니다. 이젠 또 다른 직원이 애플랩톱이 시스템이 없다고 들고 온다고 합니다. 난 애플 시스템 디스크도 없는 데요. 또 한 직원은 랩톱 와이파이가 안 된다고 들고 온답니다. 어떻게 하면 감정 안 상하고 거절을 할 수 있을까요. 워낙 컴퓨터 수리비가 비싸니, 또 제가 돈을 안 받으니 아주 사돈의 팔촌 것 까지 다 들고 올 것 같은 기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