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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6
산책 목줄과 옷을 챙기니..강아지가 어머니방 침대속 이불에 숨네요. 막상 나가면 총총총 뛰어 다니면서 냄새 열심히 맡고 다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5.12.06
아람이아빠
25085
춥네요. 하지만. 의지적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25.12.06
맑은하늘
25084
판사들까지 내란주도세력인듯 합니다. 증거는 이미 거의 다 인멸한듯 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자기 살 길 마련하려고 숨겨놓은 증거들이 있겠죠. 지금 상황이 딱 내란진행 상황인데, 이럴때 쓰라고 만든게 계엄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25.12.05
왕초보
25083
칼바람 맞고 산책 갔다 왔네요. 몸이 얼었다가 서서히 녹는 것 같아요. 25.12.04
아람이아빠
25082
히트텍 주문했는데 다음 주는 영상이네요. 허허허... 뭐 제가 하는게 다 그렇지 머... 허허 25.12.04
하뷔1
25081
벌써 1년..아직 내란 몸통 처벌도 안 이루어지고.. 잔당들 처벌도 제대로 안되고.. 날씨만큼 답답하네요 25.12.03
아람이아빠
25080
오늘은 더욱 더 추운 날인거 같습니다. 다들 추운날 몸 건강 챙기세요~ 25.12.03
PointP
25079
춥네요... 하지만....봄날을 그리며 핫팩과 내복과 동거 동락입니다. 25.12.03
맑은하늘
25078
오늘 주문한 과메기가 우체국 택배로 낼 도착 예정입니다. 봄에 담근 매실주와 함께...^^ 딱 1잔만 마셔야죠..글라스에 딱 1잔만.. 25.12.01
아람이아빠
25077
헙... 제가 12월 10일에 피검사가 예약 되서, 오늘부터 금주 중입니다. ㅎㅎㅎ 25.12.01
산신령
25076
수술 2주차 소주 시작했습니다. ㅎㅎ 25.11.28
하뷔1
25075
다시 또 금주 모드로 들어가야죠... 다음 주 지나면 과메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25.11.23
하뷔1
25074
날씨가 추워지면.. 과메기의 계절이 왔습니다~ 몇 일 전 어머니가 해물탕 재료 사 오시면서 과메기 사 오셨는데.. 배추와 미역에 쌈 싸서, 막장에 마늘 슬라이스 한 개 넣고.. 매실주 한잔 하면서 먹었는데.. 과메기 또 먹고 싶네요 25.11.23
아람이아빠
25073
1주일이면..아직은 마음 놓기가.. 25.11.23
아람이아빠
25072
금요일에는 친구 녀석들이 수술 1주일 기념이라면서... 주나수산-->낫초-->해장국 이렇게 끌고다니더군요.... -_-; 뭐 어제 별 문제 없어보이는것 같으니... 이제 살짝 한 두잔은 해도 괜찮나 봅니다. 25.11.23
하뷔1
25071
사고 원인은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안전불감증 있는 사람 입니다. 25.11.21
아람이아빠
25070
가슴이 철렁 했고, 그 때 전원 구조 오보에.. 놀랐던 기억이.. 전 국민의 트라우마.. 이번에는 오보가 아니였어 다행 25.11.21
아람이아빠
25069
여객선 .신안...섬. 좌초...ㅜ.ㅜ 천만다행입니다 25.11.20
맑은하늘
25068
^^; 애견의 배려~ 25.11.20
하뷔1
25067
도넛 방석을 평소에 쓰면 자세 교정이나 여러 이점이 있긴 하네요. 단 도넛 방석도 오래 앉아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가 저 의자에 오래 못 앉아 있게 하기 때문에... 저는 괜찮았나 봅니다 ^^ 25.11.19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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