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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47
787
불토님 인증샷 플리즈!! ㅋㅋ 11.06.20
엘레벨
786
으음.. 대상포진이라네요. 확실히 이직의 스트레스가 컸던 모양입니다. ㅋ 11.06.20
Sihaya
785
저는 밤샘중인데... ㅎㅎㅎ 11.06.20
엘레벨
784
저도 점심 먹고 왔는데 .... 어쩌죠 양산 하나 구입해야겠죠? 11.06.20
별_목동
783
점심 먹고 돌아왔는데.. 밖에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11.06.20
빠빠이야
782
별_목동님의 말 한 마디에, 불온한 상상을... 꺄악;; 11.06.20
하얀강아지
781
토끼인데 거기다 불량이면 뭐....... 꺄악;; 11.06.20
별_목동
780
참.. 그걸 어떻게 말 할 수도 없고....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9
호영감님 그럼 뭘 해야 되는거쥬?? 정말 궁금해유~~ ( '') ('' )~ (순수한 옥탑방청년) 11.06.20
꼬소
778
불토님 지금 한줄메모 쓰실때가 아닌데 말임다.. ( ") 11.06.20
멋쟁이호파더
777
허니문을 유럽으로 가셨나 보군요 ;; 11.06.20
별_목동
776
불토님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업된 상태이시군요 ㅎㅎ 재밋게 놀다 오세요~~ ㅎ 11.06.20
꼬소
775
ㅎㅎㅎ "로마"입니다 14시간의 비행에 저녁에 골아떨어지고 새벽4시에 혼자 놀고 있답니다^^ 11.06.20
불량토끼
774
크아들 -> 큰아들..ㅎ 11.06.20
인규아빠
773
수학여행 가는 크아들에게 구 모델 디카를 막 쓰라고 들려 보냈더니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아빠, 디카 잃어버렸어요.' ..ㅠㅠ 아깝진 않은데 녀석의 추억을 담아오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11.06.20
인규아빠
772
케퍽 포인트... 새내기 시절이 잠깐 있었던 것 같아요. ^^;; 11.06.20
맑은샛별
771
t11ad가끔 버그같은게 있네요 터치가 위랑 아래가 바뀐다고 해야하나 왼쪽 하단을 눌르면 오른쪽 상단이 눌리는 그런게 가끔 걸려요... 11.06.20
top
770
문득 '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사랑하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뭔가 좀 답답하네요 11.06.20
장발장™
769
흑흑 쓰레기.. 이만점 넘으면.. ㄷㄷㄷ 11.06.20
왕초보
768
빨리 와라 Chuwi J4.... 이게 제대로인 물건이면 거의 혁명에 가까울정도로 괜찮은 물건이 될듯 합니다. 공구를 원한신다면 4만원 아래로 될듯 합니다. 11.06.20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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