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14
714
베가 처음 나올때, 했던 여러 야심찬 이야기들...기대만큼 실망이 클것같지만, 스카이 더 힘내길... 11.06.16
맑은하늘
713
베가가 풀렸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뽐뿌로... 11.06.16
맑은하늘
712
결혼 축하드려요 그런데 상중인놈이가면 결혼식 안좋다고 들어서 못가요^^:; 11.06.16
준용군
711
judy님 입덧은 종료 ? 축하드려요. 11.06.16
왕초보
710
ㄷ ㄷ ㄷ 오늘은 출췍도 못하고 그냥 자렵니다. 성야무인님. 나쁜 분~~!! ㅋ ㅋ ㅋ 11.06.15
산신령
709
오늘은 슈크림 수업듣고 왔어요. 다음주에는 롤케잌 수업을~!! 11.06.15
judy
708
산신령님 저희집까지 오셔서 술한잔 더하시겠습니까?? ^^; 11.06.15
星夜舞人
707
task killer입니다. 아니면 ES 작업관리자입니다. 11.06.15
星夜舞人
706
샤워 하고 맥주도 다 먹었습니다. 이제 뭐하죠?@@ 11.06.15
산신령
705
어. 성야무인님 한줄메모를 귀로도 듣고 왔습니다. 11.06.15
산신령
704
지니님// 그게 무슨말인가효?;; 11.06.15
yohan666
703
모바일 페이지에서 댓글볼려면 누르는게 글이 아니라 글 밑 흰색 한줄을 눌러야 되는거 였나요 ;; 11.06.15
jinnie
702
오늘도 야근야근 열매를 먹었어요~~~~ 회사에서 도망가고 싶은데, 거참 일거리는 쭉쭉 늘어나넹;; 11.06.15
꼬소
701
인제 걷기도 힘드네요 왼쪽다리에 이상신호가 감지 ㅠ_ㅠ 무릎이랑 종아리 쪽이 찌릿찌릿 하네요. ㅠ_ㅠ 11.06.15
jinnie
700
토닥토닥. 11.06.15
왕초보
699
그나저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고 그 결과가 달팽이관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재검 받아야 된다니까 울 집사람왈 가지가지 한다.. -_-!! 얼마 안있으면 사이보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06.15
星夜舞人
698
방금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비빔밥....다이어트에는 좋다고 하는데...힝~~기냥 싫네요... 11.06.15
임거정
697
굿나잇. 11.06.15
대박맘
696
^___^ 흐. 11.06.15
대박맘
695
소모임 게시판 디자인에 의견좀 많이 내주세요... 선물까지 걸었는데 아직까지 응모하신 분이 없어요... 11.06.15
星夜舞人

오늘:
567
어제:
717
전체:
15,19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