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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517
24377
한국 오세요 24.06.09
바보준용군
24376
아웅 벙개 고파요. 24.06.08
왕초보
24375
힘찬 하루 되세요 24.06.07
맑은하늘
24374
현충일. 호국 영령들이. 지금.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4.06.07
맑은하늘
24373
맛 저 하세요 24.06.04
맑은하늘
24372
구글 지도를 주욱 봤네요. 점 찍기.. FourSquare 어플.....이틀에 한번 점 찍는것 같습니다. 24.05.31
맑은하늘
24371
와이파이가 느려서 글을 2번 올라가게 하네요. 수금 많이 하시는 하루....월말 되세요 24.05.31
맑은하늘
24370
이게 다 애니팡.킹덤..비쥬얼드 때문이군요. 저도 비쥬얼드 원망?해야겠네요 24.05.31
맑은하늘
24369
이게 다 애니팡.킹덤..비쥬얼드 때문이군요. 저도 비쥬얼드 원망?해야겠네요 24.05.31
맑은하늘
24368
전 7년 째 킹덤 러시 합니다 24.05.30
바보준용군
24367
원인도 알고 있습니다. ㅡㅜ 그놈의 애니팡.... 한 2년 동안 비쥬얼드 기억에 엄청 했는데 그 이후로 급격한 시력 저하가 왔습니다. 너무 불편해요. 24.05.30
산신령
24366
번개 함 하시지요~~ 산신령님 이후로 번개. 정모 읍는듯하네요. ........나이든 모습들...영원한 이십대 모습들 보여주세요. 회비는 2만 + Alpha입니다. @ 송화.건대 24.05.30
맑은하늘
24365
—————이상 곧 경로당에서 정모 하실분들! 24.05.29
바보준용군
24364
헉.... 저는 어릴때 부터 근시+난시였기 때문에 노안에 대한 대처는 기능성 렌즈로 바꾸는 것만 하면 되었는데... 산신령님은 엄청 힘드셨겠군요. 24.05.29
하뷔1
24363
노안, 시력감퇴. 난시가 동시에 왔습니다. 평생 1.5 이상이던 시력이 지금은 0.3~0.4 인데 난시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2017년에 PC 용 안경 처음 맞웠는데, 2주전 다촛점까지 해서 이미 4개. 선그라스도 2달전 새로 구매 했는데 낮 운전이 너무 어려워 도수 넣고 하나 더 샀네요. 24.05.29
산신령
24362
쥐 날 때..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저 같은 경우에는 반바지 입고 다리가 차가운 상태로 있으면 자다가 쥐가 심하게 나더군요. 잘 때 온도에 신경 쓰고 긴 바지 입거나 이불 덮고 자고 부터는 괜찮습니다. 24.05.29
아람이아빠
24361
노안..온지 몇년 되었는데 전 40에 왔습니다..19금에 허연털이 자라기 시작했고요 -_-.. 24.05.29
바보준용군
24360
뭐 늙으면 그러려니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 포기입니다. 어제 좀 빨리 걷기를 했더니 이번에는 종아리에 통증이 있네요. -_-; 24.05.29
하뷔1
24359
노화...노안.....피곤...등등 ...반백살이 되면서....피곤함이 늘 있네요 ㅜ. 24.05.28
맑은하늘
24358
넵~~ 바나나 한개씩 먹어보겠습니다. 24.05.2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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