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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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님 한줄 보고 자게 잠시 검색해 봤는데 어떤 사연인지 못 봤네요. 떠나기엔 너무 이른 나인데 행복한 인생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떠나셨나봐요. 위로를 전합니다. 11.06.08
cpdaisy
539
지금 EKEN m009s리뷰을 위해 커펌 다운로드 중입니다... 11.06.08
星夜舞人
538
주말에도 닭... 어제도 닭.... 오늘도 닭..... 아우 지겨워;;; 11.06.08
꼬소
537
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6.07
인포넷
536
그렇군요^^; 11.06.07
星夜舞人
535
거긴 미국출발만 검색되나요 ^_^;; 한국출발은 검색이 안되네요;; 11.06.07
jinnie
534
cheapflight.com이라는 곳에서 구하시면 됩니다. 11.06.07
星夜舞人
533
미국쪽 할인 항공권 어디서 구매해야 좋을까요.. 저야 아시아 쪽만 다닌지라... ^_^; 11.06.07
jinnie
532
Dell 노트북 처음 구매 해 봤는데, 반품 프로세스가 마음에 드네요. 고객 변심으로 인한 반품을 신청했는데, 바로 접수 해 주는군요. 정성에 감격하여 다른 제품을 재 구매... // 머리가 나쁘면 손 발이 고생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엉엉~ 11.06.07
산신령
5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6.07
星夜舞人
530
아~~아직 젊은 나이인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6.07
임거정
529
밤새 모기 한마리땜시 뒤척이다 걍 일찍 일어나 킬러 한방 난사하고 꿈벅거리고 있습니다... 잠자기도 글코.."일찍 일어난 새가..역시 졸립니다"..ㅋㅋ 11.06.07
몽배
528
척 보다보니 아는 배우가 많이 나오네요 특별출연이지만 여름풀양도 잠깐 나오는군요 ㅋㅋ 11.06.07
jinnie
5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_ㅜ 11.06.07
jinnie
526
명복을 빕니다. 11.06.07
왕초보
525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빕니다. 11.06.07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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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자게에 적었던 회사동료 이야기... 고통없는 세상으로 떠났어요. 결혼날짜까지 잡아 놓고 신혼살림 준비하느라 고생하면서도 즐거워했는데... 28살이라는 너무나도 젋은 나이에 떠나갔어요. 술도 잘 못하던... 정말 착하고 순진하던 녀석인데.... ㅠ_ㅠ 11.06.07
맑은샛별
523
만파식적님 // 그건 괜히 건들면 피보더라고요 ㅎㅎ;;; 11.06.06
yohan666
522
핸펀 pin 번호 바꾸려다가 틀려서 puk 코드조회까지 갔다 왔네요. 잘모했음 심카드 새로 살뻔했더라는... ㅠㅠ;;;;; 휴우~~!!! 11.06.06
만파식적
521
아..허리 아파.. 빔영상 안해. 안해... 그런 거 없어도 돼 ㅡㅡ 11.06.06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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