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517
24517
10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오늘이 열대야 마지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4.09.20
아람이아빠
24516
미쿡 추석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여기는 정상근무입니다. -_-;; 24.09.17
왕초보
24515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Attn. KPUG 멤버님들 24.09.13
맑은하늘
24514
별빛 우정/ 같은 교감들 지인들과 나누세요. 지음....입니다. 24.09.13
맑은하늘
24513
행복한 명절들 보내세요~~ 24.09.12
맑은하늘
24512
아! 재개발이 아니라 재건축 입니다. 조합 설립 민간 주도는 재건축.. 용어가 잠시 헤깔렸네요. 24.09.10
아람이아빠
24511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재개발 되서 휭재 한거 아니냐 하는데 속사정 알면 참 슬프죠 24.09.09
바보준용군
24510
시세에 못 미치는 보상가 받고 나왔습니다. 재개발 조합 참가 했던 동네 분들은 지금 다들 멘붕 상태에 머리 싸매고 있더군요 24.09.09
아람이아빠
24509
이 시국에 재개발...아! 서울은 가능한 모양이군요. 지방은 다 멈추었습니다. 24.09.09
아람이아빠
24508
전 곧 그놈의 재개발 한다고 쫏겨나기에 슬슬 이사갈집 알아보는데 서울은 어림도 없네요 24.09.09
바보준용군
24507
음..모바일에서 작성하다 짤렸네요. 24.09.09
아람이아빠
24506
수입은 일정한데.. 물가는 너무 오르고.. 몇년째 구입 망설이고 있는 오븐이 있는데.. 거의 가격이 24.09.09
아람이아빠
24505
그래서 마눌님에게 소비 절약을 이야기 했더니, 작년에 마지막으로 한 알바 이후에 알바를 안해서 내가 가난해 진거니, 다시 알바를 하라고 하네요. ㅡㅜ 직잡 월급 이외에 1년에 대략 2~3달치 급여 정도는 알바로 꾸준히 했었는데, 작년부터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ㅜ 24.09.09
산신령
24504
작년 연초와 올해 마눌님 생신 선물을 좀 과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에 아들놈 미국 여행길에 3달동안 13백만원 정도를 쓰고나니 통장 잔액이 정말 비참합니다. 24.09.09
산신령
24503
최근 투잡 중입니다. / 직장 생활 기운내시고, 가늘고 길게.....행운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4.09.07
맑은하늘
24502
요즘 클리앙을 보면 권고사직 받았다는 이야기 많이 있네요. 남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24.09.05
해색주
24501
나라 꼴이 참 말이 아니네요. 24.09.05
아람이아빠
24500
학교 급식실 에어컨 설치 기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병. 증상 때로 횡설수설 한다 합니다. 열사병/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시력 장애 등 24.09.05
맑은하늘
24499
또 덥군요. 더우면 강아지들이 많이 힘든데. 여기도 이번주는 다시 찌기 시작입니다.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하지만요. (어제는 저녁에도 제법 더웠어요. 해풍이 불어와야 하는데) 24.09.05
왕초보
24498
어제는 자다가 추워서 창문 닫고 잤는데.. 오늘은 아직 더워서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에어컨 작동 할 정도는 아니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24.09.04
아람이아빠

오늘:
5,728
어제:
18,100
전체:
15,58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