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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1
4181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쏩니당... 맘속으로~~ ^^ 12.02.14
복부인
4180
저는 그냥 방에 있어도 코 시린채로 삽니다. ㅠ.ㅠ 대신 난방비는 월 10만원이 안나오네요. 적응되면 괜찮더군요. ^^ 12.02.14
클라우드나인
4179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 시키느라 아직 잘 수 없어요. =0= 12.02.14
맑은샛별
4178
체력은 곧 국력! 한국을 대표한다 생각하시고 독일할배한테 지지 마세요! 파이팅! 12.02.14
캥거루
4177
독일할배 따라다니는 중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12.02.14
타바스코
4176
전 오늘 머리털 수선하고왔어요-_-ㅋ 12.02.13
준용군
4175
교촌 반반 치킨 시켰는데 너무 매워요 .,ㅜ 12.02.13
캥거루
4174
내일은 미장원 휴일... 12.02.13
로미
4173
하루 방문자수가 3000명이 넘네요. 저같은 눈팅회원이 엄청난가봐요. 12.02.13
SCV
4172
내일은 롤 챔피언 스킨 세일일뿐입니다!!!! 12.02.13
kasas
4171
내일이라... 기대가 되네요... 12.02.13
인포넷
4170
음. 내일이 무슨 날인가보네요..ㅡㅅㅡ 12.02.13
어떤날
4169
저도 내일이 기대중... 저에게 줄사람은 한명이겠지만,, 사귀자고하는 사이는 아닌상태라 두근두근두근두근 ^_^;;;; 12.02.13
푸우의꿀딴지
4168
아..내일이 그날이군요. 쵸콜렛 받으러 나오라고 전화 오길래.. 안 받고 싶은데.. 정 주고 싶으면 퀵으로 보내라고 했더니..ㅡㅡ; 12.02.13
Pooh
4167
단독 주택좋죠...마당이 있는....서울나라에서 단독주택-_-....얼마더라 12.02.13
준용군
4166
단독주택.. 그렇게 손 많이 가지 않아요. ^^ 물론 오래 살다 보니 가끔씩 손 볼곳 나오고.. 10년에 한번씩 집수리 하고... 왠만한 것은 직접 다 하구요. 보일러 수리라던지 힘든 것은 사람 불러서 하니깐.. 12.02.13
Pooh
4165
혹시 시골에 계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적정기술센터' 카페 찾아 가보세요. 재밌게 만들어 쓸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 많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4
모든 연료의 단가가 오르고, 세금은 그대로고, 열병합의 경우는 공사비도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래저래 춥지 않은 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3
단독주택은 관리비보다 더 많이 몸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 맞지요. 맞벌이는 아파트를 선호할 수밖에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2
우오오오오 우리동네 오늘 삼선짬뽕 5000원+_+ 끼야아아아아 12.02.13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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