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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운전하는데, 길은 막히고, 졸음은 오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후와... 정말 나른한 오후 입니다. // 김광석 나른한~ 오후 노래 들어야겠다~! 12.03.15
산신령
5332
대한민국 애플 스토어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것은.... 12.03.15
apple
5331
회사가서 미케표 맥북 os갈아어플라고요-_-....새벽에 할짓도 없고 책들고가서 공부하기는 아직그렇고-_- 12.03.15
준용군
5330
아~ 오늘 갑자기 춥네요 ㅠㅠ 12.03.15
yohan666
5329
졸릴 땐 에스프레소 한잔! 잠이 싹~ 달아나요 ㅋ 12.03.15
로켓단®
5328
dkdk 12.03.15
불량토끼
5327
오늘 날이 좀 풀렸다고 식곤증모드로 진입하는군요. 12.03.15
코코아빠
5326
한것도 없이 한주가 지나가는 이기분은... 12.03.15
가부노보
5325
아 졸려요 졸려 --;; 12.03.15
오바쟁이
5324
목요일이라 슬슬 피곤모드,,, 아자아자 화.이.팅~!! 12.03.15
보늬
5323
잠을 설쳤더니... 12.03.15
오뎅
5322
아자~ ...난생처음 1등의 영광을....^^ 12.03.15
夢遊
5321
까까 팔아먹을라고 만둔날 전 끌려 나갑니다 아흑 안그래도 가벼운 내지갑 ㅠ.ㅠ 12.03.14
준용군
5320
자기 아이디랑 비번 까먹었다고 전화해서 나한테 물어보는 남편씨. -_- 12.03.14
Sihaya
5319
월급 백만원 좀넘게받는 외주 업체 직원 준용군도있어요-_- 우리한테 그나마 살갑게 해주시는분은 경비아저씨랑 청소부 아줌마정도-_- 12.03.14
준용군
5318
것도 그렇고 딴 것도 그렇구요. 갖고나온 시스템은 열악하지만--+ 배불이 꼰대가 안보여서 좋아요. 업무효율이나 질은 훨씬 높거든요; 파견 체질이나…; 12.03.14
불량토끼
5317
세상이 너무 복잡합니다 12.03.14
타바스코
5316
파견 근무의 비애?? 저도 몇달 했지만 다시 하고싶지 않은 ..... 12.03.14
산신령
5315
불붙여 드릴까? 농담이에유 무슨일 이라두 12.03.14
준용군
5314
폭파 직전. 슬슬 임계점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ㅡㅡ^ 12.03.14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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