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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53
24353
자다가 새벽에 쥐가 믾이나네요...ㅜ.ㅜ 마그네슘 부족 일까요 ? 04:14
맑은하늘
24352
쉼이 있는 불금 되세요 24.05.24
맑은하늘
24351
역시나 즈질 몸뚱아리... 어제 살짝 움직였다고 통증이 살작있네요. 그래서 그냥 동네 한바퀴 걷기만 했습니다. 24.05.24
하뷔1
24350
오늘은 통증이 줄어들어서 살짝 걷다 뛰다 했습니다. 차츰 늘려가야겠습니다. 24.05.23
하뷔1
24349
4시 출첵입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24.05.23
맑은하늘
24348
어제 뛴 것 때문에 왼쪽 허벅지 옆 근육에 무리가 갔는지 오늘은 도저히 뛸 엄두가 나지 않아 체조만하고 출근했습니다. 24.05.22
하뷔1
24347
즈질 몸을 살짝이라도 개조해볼라고 아침에 걷다 뛰다 좀 해봤습니다. 죽겠습니다. 24.05.21
하뷔1
24346
네. 통증 보면서, 물리치료 예정입니다. 몸이 살짝 충격 받은것 같습니다. .......많이 잤더니. 몸이 깨네요. 오랜만의 4시 출첵입니다. 24.05.16
맑은하늘
24345
물리치료라도 받으셔야할텐데... 다음 날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24.05.15
하뷔1
24344
한방병원 자고 인나서 다녀왔는데...살짝 쿵...조금 쎄게 한거여서....입원 및 한약 10일치인가 먹으라는것....일단 진료 및 침 전기 고문?? 살짝 하고 왔네요. 오랜만에...잠 마니 자고 있습니다. ........ 24.05.15
맑은하늘
24343
병원 가셔서 누우셔야 .. 24.05.15
바보준용군
24342
안운들 하세요 / 어제 퇴근 무렵 교통사고...후방 추돌 살짝 당했네요. 목 뻐근....하네요. 24.05.15
맑은하늘
24341
왕초보님 말씀대로... 허리 삐끗한지 1주일+2일 차인데... 아직 통증이 남아있습니다. 좀 더 괜찮아지면 운동 시작해야겠네요. 모두 조심조심하세요~ 24.05.15
하뷔1
24340
우리나라 하늘엔 오로라가 안 보인 것 같네요. 적어도 이 남녘 하늘엔요... 24.05.13
야호
24339
내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가는 데, 일정이 빠듯해서 번개는 힘들 것 같습니다. 24.05.12
minkim
24338
운동을 엄청나게 해서 근육이 고릴라 수준까지 오르면 세수를 못해서 솔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뒤처리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 봅니다. 막대기+종이비데 ? 24.05.09
왕초보
24337
4시 출첵입니다. 약 10여명의 출첵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24.05.08
맑은하늘
24336
요... (enter도 안 썼는데 입력됐네요...컥...) 24.05.08
야호
24335
몇 개월 전.... 갑자기 뒤처리 하다가 손이 아파서 손을 바꿨습니다. 비데 있어도... 비대 위원회가 필요해 24.05.08
야호
24334
하뷔님~ 댁에 비데 놔 드려야겠어요~!!! 24.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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