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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19
24319
개근 고생하셨습니다. 여유있는 5월 되시기 바랍니다. 05:06
맑은하늘
24318
한 달 개근 힘드네요. 계속 개근하시는 분들 보면 후덜덜... 00:42
야호
24317
앗 월요일부터 비라뇨!!!! 24.04.29
박영민
24316
4월이 이틀 님았네요....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4.04.29
맑은하늘
24315
아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 24.04.28
박영민
24314
맛 아침 하시는 주말 아침 되세요~~ 24.04.27
맑은하늘
24313
4시 출첵입니다 24.04.25
맑은하늘
24312
소식과 운동 둘 중에 하나라도 해야 한다면, 소식이라도 하세요. 24.04.24
슈퍼소닉
24311
드디어 혈압약을 시작하네요. ㅠㅠ 아~~ 소식과 운동을 해야하는데 말처럼 쉽지않네요. 24.04.24
깐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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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저는 어머님 모시고 4남매 전부 모여서 동해안 좋은 곳에 1박 2일 여행 다녀 왔습니다. 24.04.23
산신령
24309
4월 16일과 4월 19일이 지나 갔네요. 영원히 기억할께요! 24.04.22
minkim
24308
Clien... 금일 중고장터 글 리스트가 1페이지네요. 2페이지는 어제꺼... 유저가 많이 빠져나간 방증이겠죠? 24.04.22
하뷔1
24307
4월16일이 또 속절없이 지나갔네요. kpug로고에 있는 노란 리본. ㅠㅜ 24.04.19
왕초보
24306
태호님...양력 생축 드립니다~~ 24.04.16
맑은하늘
24305
감자탕 ----> 고노와다, 술찜 + 알콜++++ 24.04.16
하뷔1
24304
어제는 간만에 친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 선택을 실패하지 않아 더욱더 좋았네요. 흐흐흐흐 24.04.16
하뷔1
24303
금요일에 사전투표 미리 했고, 오늘은 개표사무원하러 갑니다. 4시반까지 오라는데... 조금만 더 쉬다가 가야겠네요. 24.04.10
수퍼소닉
24302
투표하는 하루 되세요. 민주주의를 생각합니다 24.04.10
맑은하늘
24301
엥? 메모 적고나서 게시글을 봤네요. 미국이시고 따님이시구나... 24.04.10
하뷔1
24300
해색주님은 4명이라니~~ 후덜덜 24.04.10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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