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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3
4163
단독주택은 관리비보다 더 많이 몸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에 맞지요. 맞벌이는 아파트를 선호할 수밖에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4162
우오오오오 우리동네 오늘 삼선짬뽕 5000원+_+ 끼야아아아아 12.02.13
준용군
4161
단독주택으로 가야하나..ㅠㅠ관리비 압박 장난아니네요.. 12.02.13
제행무상
4160
올겨울 관리비는 좀 많이 나오는듯 해요. 76년에 지어진 아파트 열병합발전소에서 중앙난방식인데.. 작년 평균37-38만원선이던 관리비가 올해는 47-8만원선입니다.. 12.02.13
빠빠이야
4159
울 옆방은 47만원.. ㅡㅡㅋ 12.02.13
하늘예감
4158
지역난방도 많이 올랐습니다. ㅜ.ㅜ 12.02.13
맑은하늘
4157
이 집 4년 반 넘게 살았는데요. 보통 추운 한 겨울에도 37만원을 넘지는 않았었습니다. 저희 집이 인테리어 하면서, 바닥을 전부 나무로 깔아서 아무리 때도 따뜻한걸 느끼지는 못하고, 그냥 춥지 않다~ 정도일뿐인데요. 이번달 중앙 난방비만 248,670 원이 나왔습니다. 일반 관리비 등은 여타 아파트와 비슷한데, 처음으로 40만원을 넘은겁니다. 그리고 지역 난방과 중앙 난방은 차이가 있습니다. ㅡㅜ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이고, 중앙 난방.... 12.02.13
산신령
4156
집 크기와 난방연료 차이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처럼 20년 넘어가는 아파트는 많이 나와요. ㅠ.ㅜ 12.02.13
대머리아자씨
4155
저도 중앙난방이고 주택관리공단에서 전기세+수도세+정화조+유선방송비용+관리비+가스비 포함해서 나오는데 15만원이면 충분하던데요;; 12.02.13
푸우의꿀딴지
4154
-_-;어떻게 하면 그렇게 나올수있쥬-_- 12.02.13
준용군
4153
이번달 관리비가 미쳤습니다. 438,160원. 아무리 중앙난방이라고 해도, 이건 뭐 월셋방 사는것도 아니고... ㄷㄷㄷ 12.02.13
산신령
4152
아니요~ 나름 곱창에 양이라고, 1인분에 비싸요... 예전에 준용군님과 하이바양 왔을 때는 추가로도 먹어서, 얼추 돈 10만원 나왔다눈.. ㅜㅡ 오늘은 다른 팀 회식 입니당~! 12.02.13
산신령
4151
준용군님, 추종자들과 함께 명동으로 출동인가요? 12.02.13
대머리아자씨
4150
난 오늘 저녁은 준용군님이 좋아라 하는 명동 곱창~! 12.02.13
산신령
4149
운영진 추천이 오늘까지입니다~! 혹시 추천 하고 싶으신 분 계시면 자게로~! 12.02.13
산신령
4148
비오는 해운대 바다 보고나서 봉자네 찌짐 한 접시 어떨까요? 12.02.13
푸른솔
4147
아..논다 12.02.13
준용군
4146
아 출근 12.02.13
이히힝
4145
로미오 12.02.13
클라우드나인
4144
종로 12.02.13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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