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19
3579
공구 게시판 추가 찬성합니다.. 12.01.26
빠빠이야
3578
하고 싶은 좀 재수 없는 한마디 욕심으로 인해 찾아오셨고 욕심이 과했으나 마음처럼 잘풀리지 않아 항의조의 글 다수 보이네요 12.01.26
준용군
3577
이번건으로 더 성숙해지겠죠.. 여튼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12.01.26
꼬소
3576
작년 연말부터, 댓글을 통해 몇번 보인 내용이지만....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라는 말... 후와~! 복잡.... 뭐 하여간 뭐 그렇습니다~! 12.01.26
산신령
3575
가끔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KPUG글이 실시간으로 검색되는데에 놀랬습니다. 12.01.26
Pooh
3574
클라우드님께서 제가 하고픈 말을 정확히 해주시네요. 저도 가입한지 두달 갓 넘은 신입이라 주제넘은 것 같아 몇번을 쓰고 지우고 했습니다만 정말 개인 구매해서 통관하다 걸린 분도 요한님께 인보이스 달라는 글도 보이고 이래저래 호의를 너무 호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있고 하네요.. 12.01.26
곰뚱
3573
지금 yohan666님께서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고 또 신규회원들 위주로 추가공동구매를 직간접적으로 요구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2.01.26
클라우드나인
3572
앞으로 공동구매가 더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공동구매 게시판을 만들어서 외부에 비공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KPUG 공동구매는 비영리를 넘어선 봉사의 영역이기에 신규회원 또는 커뮤니티 활동이 적은 회원(즉 신규회원과 상응하는 그룹 소속 회원)의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01.26
클라우드나인
3571
그나저나 자야되는데 말이죠~~ T_T~~ 12.01.26
星夜舞人
3570
아무래도 성야무인님의 진단이 정확한듯. 공무원들껜 그저 공손해야 합니다. -_-;; 12.01.26
왕초보
3569
네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거라고 믿습니다. 어찌되었든 성야님과 요한님 고생많으시단 말씀도 드리기 뭐합니다.. 12.01.26
곰뚱
3568
그렇기라기 보다는 전화하신분들 중에 하나가 세관에 일하시는 분들의 심기를 건드렸는지도 모르겠네요. 흠.. 12.01.26
星夜舞人
3567
세관원이 정의감에 불타지 않는 이상 굳이 검색까지 해서 알게되었을까요..제 아버지도 동생도 자형도 사촌형들도 죄다 공무원이지만 죄송스럽게 아니라는 대답밖엔 참 이상하네요 왜 제가 기분이 별로일까요.. 12.01.26
곰뚱
3566
한동안 감배 안피다가 술마시면서 반갑 피웠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12.01.26
캥거루
3565
전 5시간 반 정도씩 잡니다.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요. 나이잠인가 봅니다. 그런데, 이게 돌 되기 전 애기 때부터 그랬다는 ... ^^ 12.01.26
대머리아자씨
3564
아직 잘때는 안되었는데요~~ ^^; 12.01.26
星夜舞人
3563
어? 주무시는거에요? 12.01.26
현금
3562
정답 4시간 12.01.26
꼬소
3561
질문 전 몇시간 잘까요?? ^^; 12.01.26
星夜舞人
3560
지금 바로 데스나이트님의 XOOM 방출 예고가 떴네요. 이렇게 교체되는 시기가 구버전 구매 적기죠. 그 뒤로는 정말 장터의 법칙에 따라, 찾는 물건은 없고, 찾던 물건은 방금 거래완료되는.... 슬픈 현실이지요. A10에 괴로우신 분들은 6개월 후 A10을 저가에 잡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2.01.26
대머리아자씨

오늘:
317
어제:
682
전체:
15,19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