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517
24457
하루라도 빨리 밤에 에어컨 안 키고, 창문 열고 잘 수 있기를..ㅠㅠ 너무 덥습니다. 24.08.10
아람이아빠
24456
왕초보님// 처리했습니다. 24.08.09
해색주
24455
오늘도 한마리 있습니다. 자게 확인 부탁드립니다. 24.08.09
왕초보
24454
오늘 저녁 산책은 그나마 좀 낫네요. 이제 더위도 곧 꺾일 것 같습니다. 24.08.08
아람이아빠
24453
하루에 한명씩 꼬박꼬박 들어와서 스팸글을 남기는군요. 24.08.08
해색주
24452
다모앙처럼 무럭무럭 커가는 곳이 아니어서 다행이기는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다른 방법으로 대응은..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응이라서 얼굴 마주보고 의논해야 할 듯 합니다. 저런 말종들에게 그렇게까지 품을 들여야 하나 싶기는 합니다만. 24.08.08
왕초보
24451
늘 수고해주시는 해색주님...감사 드립니다. 24.08.07
맑은하늘
24450
저희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오래되어서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전에는 관리가 어렵네요. 24.08.07
해색주
24449
악성 스패머가 좀 보이면 좀 다른 방법으로 대응을 해도 될듯 도 합니다. 24.08.07
왕초보
24448
아침부터 스패머가 자게에 글을 올려서 정리했습니다. 요즘 들어 뭔가 작정하고 달려든다는 느낌이 드네요. 24.08.07
해색주
24447
정말 열심히 사네요. 사람들 욕 먹어서 오래 살 듯 합니다. 24.08.05
아람이아빠
24446
자유게시판에도 쓰는거 보면... 너무 하네요... 24.08.05
PointP
24445
자게에 제 이전 닉(그래봤자 어차피 하뷔 ㅋㅋ)으로 게시물 쭈욱~ 훑었는데... 잊고 살았던 11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근데 불과 11년 전??? o,.O 지금생각에는 엄청 옛날 일로 기억하고 있는데... 쩝... 힘들었던만큼 기억상 저어~~멀리~~ 보내버리고 싶은가봅니다. 24.08.01
하뷔1
24444
도대체가... 여기 하루 조회 수 얼마나 된다고 여기까지 저런걸 올리는지??? 참 노~~오~~~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분이군요 24.08.01
하뷔1
24443
노파심에 부탁드립니다. 저 말종한테 험한 말은 쓰지 마세요.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저야 미쿡이니 저넘이 어쩔 수는 없겠지만요. 24.08.01
왕초보
24442
썩을 말종이 사랑나눔 게시판에도 싸놓았네요. 24.08.01
왕초보
24441
대프리카도 대프리카지만 전 지구적으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로 가장 높은 지구 평균 기온을 계속 유지중에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현실인데 미쿡 트럼프 하는 소리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뭐 우리나라도 비슷한 처지가.. -_-;; 24.08.01
왕초보
24440
일단 바넌피유심님 광고 글은 일반자료실, 사랑나눔, 생활노하우에 각각 등록되어 있습니다. 24.08.01
하뷔1
24439
나무 그늘로 다녀도 그냥 오븐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08.01
아람이아빠
24438
대프리카의 아침 날씨..30도 벌써 넘었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더워서 일어났습니다. 24.08.01
아람이아빠

오늘:
5,744
어제:
18,100
전체:
15,58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