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329
24329
실리콘밸리도 지난 주말에 비가 좀 내렸습니다. 5월에 내리는 비는 상당히 생뚱맞은데 거의 20년 동안 가뭄이어서 그런지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 차가 조금 미끄러지는게 타이어 갈때가 되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03:41
왕초보
24328
비가와서 가족 모임 취소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찌뿌둥~하군요 24.05.06
하뷔1
24327
'May the 4th be with you' 24.05.04
박영민
24326
매일 알람도 해두는데... 알람을 못 듣기도 하고... 1달 개근, 결석 하루 씩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24.05.03
슈퍼소닉
24325
5월은 개근해야지 했는데... 첫 날은 출석하고, 다음 날 바로 결석... 1달 개근 결석 참 어렵네요. 24.05.03
슈퍼소닉
24324
4월 29~30일 전주, 부여, 공주 한옥 마을, 박물관, 맛집 투어 했습니다. 경주에 비해 백제 문화에 대해 왜이리 소홀했었나.. 후회 잠시 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대충 들렸던 공주를 다시 가 볼 생각 입니다. 24.05.03
산신령
24323
여유로운 5월 되세요. 메이 데이....모두들 고생 많으세요 24.05.01
맑은하늘
24322
맑은하늘님, 해색주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24.05.01
야호
24321
시티 헌터 영화는 원작에 매우 충실하게 찍었더군요. 료가 좀 더 근육질이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24.04.30
하뷔1
24320
한달 개근 축하 드립니다. 24.04.30
해색주
24319
개근 고생하셨습니다. 여유있는 5월 되시기 바랍니다. 24.04.30
맑은하늘
24318
한 달 개근 힘드네요. 계속 개근하시는 분들 보면 후덜덜... 24.04.30
야호
24317
앗 월요일부터 비라뇨!!!! 24.04.29
박영민
24316
4월이 이틀 님았네요....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4.04.29
맑은하늘
24315
아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 24.04.28
박영민
24314
맛 아침 하시는 주말 아침 되세요~~ 24.04.27
맑은하늘
24313
4시 출첵입니다 24.04.25
맑은하늘
24312
소식과 운동 둘 중에 하나라도 해야 한다면, 소식이라도 하세요. 24.04.24
슈퍼소닉
24311
드디어 혈압약을 시작하네요. ㅠㅠ 아~~ 소식과 운동을 해야하는데 말처럼 쉽지않네요. 24.04.24
깐돌아빠
24310
며칠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저는 어머님 모시고 4남매 전부 모여서 동해안 좋은 곳에 1박 2일 여행 다녀 왔습니다. 24.04.23
산신령

오늘:
339
어제:
788
전체:
15,20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