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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38
178
여보게 저승갈때 뭘 가지고 가지? 11.05.16
만파식적
177
아침은 김밥이 甲이죠~!! 논현동 행복분식 김밥 아주 맛나네요 ㅋ 11.05.16
꼬소
176
갑작스런 결정으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여주 낭구공방으로 왔어요. ^^ 11.05.16
맑은샛별
175
g10 보수용 lcd panel이 오늘 중 도착할 것 같습니다. 늦었네요. 11.05.16
하얀강아지
174
곤피곤피-_-; 11.05.16
별_목동
173
야밤에 멍멍하게~ 모니터만 바라보네요 -0- 11.05.16
yohan666
172
늦었지만 왕초보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상하이로 신혼여행 안 오시나요? ^^ 11.05.16
웃바다
171
밥심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어제 83kg 였는데 실밥풀고 밥이랑 고기 먹어줬더니 오늘 86kg 나오네요. ㅠㅠ;; 하루만에 3kg 라니... 우어~~~ 악몽이야~!!! ㅠ0ㅠ;;; 11.05.15
만파식적
170
오늘은 남산 한바퀴 돌고.. 자주 가던 커피숍 갓더니 문닫았군요 ㅠ_ㅠ 11.05.15
jinnie
169
그냥 슬퍼요 어젠... 울적한 맘에 이태원 마닐라바를 갔더니.. 공사하는건지 문닫은건지 장사를 안하네요.. .. 11.05.15
jinnie
168
아..아는 형님이 필리핀에서 스카웃 제의를 하네요 지금 기다리는 직장은 2-3개월은 더 있어야 되는데 그사이 갔다 올까 생각을 했는데 뱅기표 살돈이 없어서 집에 좀 빌려달라니 안된다네요 ㅠ_ㅠ 하여간 울집은 제 인생의 지뢰밭이군요 ...ㅠ_ㅠ 4년 열심히 일한건 그냥 뻘짓이였구나 싶네요 ㅠ_ㅠ 알바는 담주면 짤리는데.. 새로 구하던지 해야겠네요 ㅠ_ㅠ 필핀 가서 그냥 논다는것두 아니고 월급 받고 일하러 가는데 설득이 씨알도 안먹히는군요 ㅠ_ㅠ 11.05.15
jinnie
167
영해쪽으로 드라이브 가요~ 고래불 해수욕장에 발이나 담글까봐요. ^^ 11.05.15
맑은샛별
166
클라우드나인님 그거 보험 아닐까요? 11.05.15
별_목동
165
잘 아시면서~ just friend 입니다 ㅎㅎ 11.05.15
Mito
164
남친있는 아이가 계속 연락하네요. Just friend? 밀면 당기고.. 밀어도 당기고.... 에효. 속 시원히 털어놓고 싶은데 답답하네요.. 11.05.15
클라우드나인
163
어쩌나;; 위로 좀 해주세요.. ㅎ 11.05.15
꼬소
162
에공... 안타깝네요... 저는 합기도 시대회에서 은상 ^_^;; 받았던 전례가 있네요 11.05.14
yohan666
161
아들놈 전국 태권도 겨루기대회 갔다가 이제 귀환했슴다...ㅡ.ㅡ;; 장렬한 예선탈락..ㅋㅋ 11.05.14
멋쟁이호파더
160
이제 봇님은 우리의 적~~~~ 어차피 탈영은 영원히 안하실테니 적군을 실컷 괴롭혀줍시다~~ 11.05.14
iris
159
왕초보님.. 결혼 축하드려요~~ 미케님.. 겔텝 지르신 거 축하드려요~~ ^^ 11.05.14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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