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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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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곧 경로당에서 정모 하실분들! 13:46
바보준용군
24364
헉.... 저는 어릴때 부터 근시+난시였기 때문에 노안에 대한 대처는 기능성 렌즈로 바꾸는 것만 하면 되었는데... 산신령님은 엄청 힘드셨겠군요. 13:27
하뷔1
24363
노안, 시력감퇴. 난시가 동시에 왔습니다. 평생 1.5 이상이던 시력이 지금은 0.3~0.4 인데 난시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2017년에 PC 용 안경 처음 맞웠는데, 2주전 다촛점까지 해서 이미 4개. 선그라스도 2달전 새로 구매 했는데 낮 운전이 너무 어려워 도수 넣고 하나 더 샀네요. 12:59
산신령
24362
쥐 날 때..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저 같은 경우에는 반바지 입고 다리가 차가운 상태로 있으면 자다가 쥐가 심하게 나더군요. 잘 때 온도에 신경 쓰고 긴 바지 입거나 이불 덮고 자고 부터는 괜찮습니다. 09:09
아람이아빠
24361
노안..온지 몇년 되었는데 전 40에 왔습니다..19금에 허연털이 자라기 시작했고요 -_-.. 06:12
바보준용군
24360
뭐 늙으면 그러려니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오늘 아침은 산책 포기입니다. 어제 좀 빨리 걷기를 했더니 이번에는 종아리에 통증이 있네요. -_-; 05:21
하뷔1
24359
노화...노안.....피곤...등등 ...반백살이 되면서....피곤함이 늘 있네요 ㅜ. 24.05.28
맑은하늘
24358
넵~~ 바나나 한개씩 먹어보겠습니다. 24.05.28
맑은하늘
24357
일단 저녁에 바나나 하나씩 먹는 건 어떨까요? 마그네슘, 포타슘 다 들어 있으니까요. 24.05.26
minkim
24356
쥐가 난다 하시면... 하지불안증후군은 아니실 것 같습니다만... 저도 수면과 통증 문제가 많은데... 조상 탓인지... 세월 탓인지... 싶습니다... ㅠㅠ 24.05.26
야호
24355
오늘도 살짝 동네 한 바퀴 산책하고 왔습니다. 24.05.25
하뷔1
24354
어흙~! 특히나 새벽에 그러면 고통도 고통이거니와 다시 잠들지 못해서 힘들던데... 스트레칭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4.05.25
하뷔1
24353
자다가 새벽에 쥐가 믾이나네요...ㅜ.ㅜ 마그네슘 부족 일까요 ? 24.05.25
맑은하늘
24352
쉼이 있는 불금 되세요 24.05.24
맑은하늘
24351
역시나 즈질 몸뚱아리... 어제 살짝 움직였다고 통증이 살작있네요. 그래서 그냥 동네 한바퀴 걷기만 했습니다. 24.05.24
하뷔1
24350
오늘은 통증이 줄어들어서 살짝 걷다 뛰다 했습니다. 차츰 늘려가야겠습니다. 24.05.23
하뷔1
24349
4시 출첵입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24.05.23
맑은하늘
24348
어제 뛴 것 때문에 왼쪽 허벅지 옆 근육에 무리가 갔는지 오늘은 도저히 뛸 엄두가 나지 않아 체조만하고 출근했습니다. 24.05.22
하뷔1
24347
즈질 몸을 살짝이라도 개조해볼라고 아침에 걷다 뛰다 좀 해봤습니다. 죽겠습니다. 24.05.21
하뷔1
24346
네. 통증 보면서, 물리치료 예정입니다. 몸이 살짝 충격 받은것 같습니다. .......많이 잤더니. 몸이 깨네요. 오랜만의 4시 출첵입니다. 24.05.1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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