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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2
24702
지지율 회복은 설문지 보니까 한숨만 나오는 조작 중의 조작 설문이더군요. 하긴 저쪽 설문지가 그렇지요 뭐. 보도한 것들이나 조사했다는 것이나 듣보잡들인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요. 그렇게 깝치며 살라고 하지요 뭐. 저것들은 그냥 보수를 참칭하는 겁니다. 찐보수는 나라를 구하고 살리고 유지하는데 앞장서는 분들이죠. 조국혁신당이나 제정신 차린 지금의 민주당처럼요. 25.01.07
왕초보
24701
사실 저것들을 보수라 칭하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데.. 25.01.06
아람이아빠
24700
그래서 그런지..보수 꼴통들 태극기와 성조기 같이 들고 시위 하는가 봅니다. 25.01.06
아람이아빠
24699
이 와중에 지지율 회복이라는 건 도대체 뭘까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참... 25.01.06
야호
24698
5천만...8천만 한민족의 심신 안정이 필요합니다. 한달째...미x넘 하나와 가족 때문에 심신이 평안하지 않네요. 공수처 ㅜ.ㅜ 25.01.04
맑은하늘
24697
조심하세요. 이거 저 쓰레기가 다시 대통년이랍시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나라가 워낙 미쳐 돌아가니까 말입니다. 25.01.04
왕초보
24696
뉴스 보다가.. 저렇게 구질구질하고 찌질한 게.. 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 하는데.. 앞으로도 두어달 저 꼴 보고 있어야 한다니.. 아이구 혈압 올라.. 25.01.03
아람이아빠
246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5.01.03
아람이아빠
24694
건강한 25년 되세요. 120년 . 80년....55년 .25년...숫자들이 생각나네요 25.01.03
맑은하늘
24693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친지분들의 상처는 어떻게 해야 할지요. 25.01.01
왕초보
24692
2025년 새해 첫날 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본의 아니게 또1등을!!!! 25.01.01
바보준용군
24691
희생자분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4.12.31
야호
24690
제주항공 희생자 분들.....삼가 명복을 빕니다. 24.12.30
맑은하늘
24689
이렇게 황망한 일이 벌어지다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24.12.30
minkim
24688
왜 이리 믿기 힘든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지.. 24.12.29
아람이아빠
24687
우리집 개님도 온수매트켜두면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꼼짝도 안합니다 -_- 24.12.28
바보준용군
24686
강아지도 추운 걸 알까요? 어제 체감온도 1도에 신나게 산책 했는데.. 오늘은 나가자고 하니 책상 밑으로 숨네요. 헉..체감 영하 3도 였군요 24.12.28
아람이아빠
24685
저도 서대구가 가깝지만..차 시간 때문에 동대구 이용이 더 많습니다만.. 가급적 서대구만 갈려고 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광장으로 올라가면 꼴보기 싫은 동상이 떡하니 있을테니.. 저희 집 강아지가 여자애라..기둥에 오줌을 싸진 않는데... 진도 남아 데리고 가서 영역 표시나 좀 시켜야겠습니다. 24.12.26
아람이아빠
24684
내년 박씨 뒈진날에 그동앞앞에 돗자리 피고 탕수육 시켜먹을까봐요 적당히 기회봐서 동상에 오줌도 좀 싸고 24.12.26
바보준용군
24683
대구에 살게 된 지 10년도 넘은 사람으로서... 정말 동대구역 가기 싫어지네요... 이제 서대구역에서만 떠나야 할까봐요 ㅠㅠ 24.12.26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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