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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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5010
회사에 고객이 안오신 틈을 타 죠스바를 먹고 있습니다.^^ 12.03.08
iris
5009
jinnie님. // 저는 3100 전자액자로 만들어 쓰다가 CF무선랜이 고장나서 picasa접근이 쉽지 않아 그냥 봉인해버렸다는... ㅎㅎ 12.03.08
냠냠
5008
냠냠님// 예전에 맛살롬을 썼던거 같은데욧 ^_^; 3x00도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더군요 ^_^; 전 860이랑 1000이랑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860은 찬밥이죠 ㅋㅋ; 12.03.08
jinnie
5007
저에게 있어서 자울=맛살 인데... 3100 과 정품 리모콘이 박스안에서 굴러다니던데.... ㅋㅋㅋㅋ 12.03.08
냠냠
5006
ㅈㅏ울에 데비안 삽질 완료 한듯 했으나.. 파탈..ㅠ_ㅠ 다시 압축 풀어주고 있는데 풀로딩.. 아이구 엠삼백이 죽습니다 ㅋㅋ;; 파일하나에 걸려서..거의 빈사 상태.. 네요 ;; 12.03.08
jinnie
5005
그리스몽키가 더는 하얗게 못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나름 스팸 세팅한 IE로 접속하면 KPUG 반이 하얀색 ;;;; 12.03.08
냠냠
5004
그럼 제가 오~~~ 천사를 먹어 보겠습니다 ㅋ 12.03.08
꼬소
5003
irsi 님한테 쪽지 보내고 왔더니 넘었.. 아까비... 12.03.08
산신령
5002
악..점심시간때만에도 5천번 의식했었는데~! 12.03.08
산신령
5001
근데 저 5000번 먹었어요~ ^^v 12.03.08
가영아빠
5000
일단,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기기에도 사실 좀 애매한게 있습니다. 자게가 썰렁해질게 뻔해서요. 뉴비들이 KPUG을 찾아온 이유는 타블릿이라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12.03.08
가영아빠
4999
제 투덜거림 하나로 한페이지가 채워지는군요. 나비효과일까요. ^^; 12.03.08
가영아빠
4998
그런 그렇고 포멧한뒤에 파일 다시 집어넣는데 2시간이나 걸려서 뭔일인가 했더니 포멧할때 할당단위를 32kb로 해서 포멧했어요~~ 바보같은~~ T_T~~ 12.03.08
星夜舞人
4997
아주 개인적인 생각은 자유게시판의 타블렛 관련글들을 태블릿당으로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03.08
星夜舞人
4996
가영아빠님 글 동감. 새로 오신 분들은 여기 게시글 잘 읽으시고 분위기 맞추시길 소망합니다. 12.03.08
하얀강아지
4995
이게 한 줄만 따악 쓰기가 어렵군요. 히히 12.03.08
onthetoilet
4994
점심때 돌솥낙지를 먹었는데 제가 싫어하는 매운거+뜨거운거 합체라서 아주 고역이었어요. 지금도 속이 따끔따끔.. 12.03.08
몽몽이
4993
시간을 좀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뉴비분들..기기 이야기만 한다고 우려하시는것도 이해되지만..조금 기다려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싫어하는 "개인적인"이라는 표혀을 앞에 붙인것도 그만큼 제가 이 사안에 조심스럽기 때문이랍니다. 의견 중 하나로 들어주세요. 12.03.08
몽몽이
4992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업무를 하잖아요. 동료들과 처음엔 어색하기도 하고..주로 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점점 친해지면 자기 사는 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정이 들더라구요. 12.03.08
몽몽이
4991
개인적인..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내가 과연 얼마나 객관적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자주 들거든요.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나 말은..대부분 개인적입니다. 12.03.08
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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