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40

4800

전 요리라면 라면 말곤 해본적이 없습니다.. 나머진 초시계와 계량컵의 공학(?)이죠 12.03.03

꼬소

4799

불토님 // 한달정도 굶겨보세요... 12.03.03

인포넷

4798

아무래도 내가 문제인 듯ㅡㅡ 산신령님이나 꼬소님을 배우라고 할 게 아니라 제가 두 분 곁에 계신 분들의 스킬을 익혀야할 듯 12.03.03

불량토끼

4797

아무래도 준 1세대 이넘 자가수리? 능력이탑재되어있나보다 고장난 hold 가 다시 작동 하는군요 ㅎㅎ 12.03.03

jinnie

4796

2시간이 걸려도 맛난거 해주는 분이 있음에 감사해야죠 제가 백수일때는 돈버는 님들이 한마디 합니다 .. 오늘은 별식 멀로 준비 하삼.. 네~~~에...ㅠ_ㅠ 그게 몇년이면 요리사 됩니다 ㅋㅋ;; 12.03.03

jinnie

4795

요리... 너무 맛나고 좋은걸 해주시면 큰일 납니다.. 준비하는데 2시간 걸리는 음식을 매주 해야 할지도 모르는 불상사가 발생 할 지도 몰라욤; 12.03.03

꼬소

4794

대충 때울 걸 괜히 했나 봐요 ㅜㅠ 12.03.03

불량토끼

4793

요리라는 거, 넘 힘들어요 ㅠㅠ 간편하게 대충 때를 거 12.03.03

불량토끼

4792

cf topcmcia 포기하고 3컴 16비트 무선랜 구입하기로 햇습니다 이제리브30에서도 인터넷이됩니다 ㅋㅋ 12.03.03

jinnie

4791

오늘은 즐거운 주말 대박매치가 줄줄이 있어욥! 12.03.03

캥거루

4790

아...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12.03.03

imkung

4789

맥주 한잔 걸치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으아~ 길거리 양꼬치 조흐다 조흐다 12.03.03

yohan666

4788

제가 전에 살던 집의 아래아랫집에서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부부싸움 하던데요....경찰 출동한 것도 세네번 봤고...결국 부인이 남편 접근금지 신청해서... 12.03.03

이C

4787

저녁에 실컷 자고 -_-;; 느즈막히 깨서 페더러 테니스 경기 봅니다. 입이 심심하지만 그냥 커피로 달래고 있어요^^;; 12.03.03

로켓단®

4786

졸린데 신랑님은 감감무소식이네요 에휴. 이건 야근이 아니라 철야 수준 아닌가! 12.03.03

불량토끼

4785

토닥토닥 아파트에 살아보지 않지만. 제 친정집 밑에 사는 여자가 11시 12시에 청소기 세탁기 돌려요 ㅡㅡ 자정넘게까지 애도 놀구요 12.03.03

불량토끼

4784

이해합니다. 클라우드 나인님. -_- 12.03.03

onthetoilet

4783

저희집 근처 8가구중 한군데가 집싸움을 하는 듯 합니다. 아파트가 부서질 것 같아요. 아마도 옆집이거나 옆의 윗집인 듯.. 하지만 아파트 소음 특성상 밑집일 수도 있겠죠.... 단독주택 살고싶다. ㅠㅠ 12.03.03

클라우드나인

4782

아...드뎌 출석 1등 먹었습니다. 그것도 모바일로.....ㅠㅠ 12.03.03

푸른솔

4781

엑셀 파일의 경우 N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을 바로 열어 편집하면 파일의 내용이 없어지는 경우를 몇번 겪고 나서 N드라이브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백업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12.03.02

Po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