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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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321
4121
지금 채널 CGV에서 매트릭스 3부작해요!!! 12.02.12
캥거루
4120
오호 그래서 전화가 안되었군요~~ ^^; 12.02.12
星夜舞人
4119
아우 온몸이 몸살~! 12.02.12
yohan666
4118
퇴근전 잠깐 들렀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 12.02.12
잭슨
4117
아하.. 올라가네요. 12.02.12
대머리아자씨
4116
한줄메모도 포인트가 올라가던가요? 12.02.12
대머리아자씨
4115
복부인님 // 오래간만이시네요... 12.02.12
인포넷
4114
새로오신 분들... 자게에 가입 글 올리시고 추천 포인트 모으세요~~~ ^^* 12.02.12
맑은샛별
4113
ㅎㅎ언제쯤 파워유저가 될찌~빨리 구하고 싶어요^^ 12.02.12
또자쿨쿨
4112
하하...드디어 로그인된다... 12.02.12
푸우의꿀딴지
4111
복부인님, 반갑습니다. ^^ 12.02.12
대머리아자씨
4110
하이바양 미모 소문은 들었지만.... 상상초월.... 준용군님, 간호 열심히 하시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ㅋㅋㅋ 깁스도 풀고, 거의 다 나은 거랍니다. 아직 약 때문에 소주는 못하고, 순대만 드시다 가셨죠. ^^ 12.02.12
대머리아자씨
4109
복부인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 12.02.12
로미
4108
간만에.. ^^ 12.02.12
복부인
4107
오예~ 오늘은 5등~~ 12.02.12
yohan666
4106
오늘은 출첵경쟁이 없군요.. 주말이라그런가.. 12.02.12
스미류
4105
막노동이란 지금 하시는 일과 관계된 막노동인가 보죠~~ ^^; 12.02.11
星夜舞人
4104
아오 오늘 막노동을 했더니 온몸에 근육통이... 12.02.11
yohan666
4103
하이바양 다리는 회복 되신건가요? 순대 먹고 싶어요. 지금 파는곳도 없는데... ㅜ,ㅜ 12.02.11
로미
4102
잘 끝났답니다. 사진은 준용군님이 올리실 것이고요. 정말, 딱 순대와 소주 몇 병... 그래서 8시 30분에 딱 끝났습니다. 한 시간 반 동안의 이런저런 수다... 뭐, 주제 없이 즐거운... 소주 맛나네요. 어제그제 1박 2일의 직장 연수는 술맛 다 떨어져서 한 잔도 입에 안 댔는데, 캬, 잘 들어가네요. 기분 좋게 마시고 즐겁게 떠들다 들어왔습니다. 준용군님의 아리따운 비장의 **님도 뵙고요. ㅎㅎㅎ 준용군님도 전생에 최소한 삼국통일의 위업 12.02.11
대머리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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